충북 괴산군은 지난 6일 괴산와유아트센터에서 개최한 첫 문화예술 공연이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치러졌다고 밝혔다. 클래식과 재즈를 아름답게 접목한 크로스오버 콘서트로 꾸민 이번 공연의 제목은 '괴산예술:[결]'이다.

괴산군이 괴산와유아트센터에서 열린 첫 공연에서 클래식과 재즈를 결합한 크로스오버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괴산군 제공)
괴산군이 괴산와유아트센터에서 열린 첫 공연에서 클래식과 재즈를 결합한 크로스오버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괴산군 제공)

무대는 정통 클래식과 재즈의 조화를 표현하기 위해 전문예술단체 '팀키아프'와 전문재즈 공연팀 '인더바인'이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 두 팀의 협연으로 이루어진 이번 공연은 그동안 괴산에서 경험하기 힘들었던 재즈와 클래식의 조화로운 선율을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공연장의 반응은 뜨거웠다. 총 140석 규모의 좌석 중 130여 명의 관객이 자리를 메워 새롭게 문을 연 아트센터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객석에서는 연주 내내 찬사와 박수갈채가 쏟아졌으며, 공연이 끝난 직후에도 관람객들의 호평이 계속되었다. 재즈와 클래식이라는 서로 다른 장르를 한 무대에서 경험한 것에 대한 만족감이 분명했다.

괴산군 관계자는 "괴산와유아트센터의 첫 공연에 많은 군민이 찾아주시고 뜨거운 반응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첫 공연의 성공적인 개최를 시작으로 군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들이 대거 예정되어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과 발걸음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