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대원로타리클럽이 지난 29일 우산동 저소득층 장애인 4가구에 100만 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전달했다. 신체활동이 제한적인 장애인 가구의 생활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이다.

대원로타리클럽이 우산동 저소득층 장애인 가구에 위생용품을 후원했다. (강원 원주시 제공)
대원로타리클럽이 우산동 저소득층 장애인 가구에 위생용품을 후원했다. (강원 원주시 제공)

이번 후원 물품은 성인용 기저귀, 깔개매트, 위생장갑, 물티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위생용품으로 구성됐다. 회장 김택수를 중심으로 한 클럽 관계자들은 이번 지원이 경제적 부담이 큰 저소득층 장애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후원을 받은 한 대상자는 "위생용품 구입에 대한 부담이 컸는데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를 표했다. 그는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원로타리클럽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우산동장 김주희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원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