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장과 광양시어린이집연합회가 7월 30일 민선9기 첫 만남을 가져 지역 보육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은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시의 지속적 관심을 요청했다.

이날 만남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처음으로 소통하는 자리였다. 어린이집연합회 측은 지역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광양시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을미 광양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시장님께서 보육 현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소통 의지를 보여주신 데 감사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전달하고, 모든 영유아가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도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어린이집의 유형과 관계없이 모든 아이들이 차별없이 양질의 보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며 "보육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전달해달라"고 덧붙였다.
광양시에는 현재 94개소의 어린이집에 약 4,000여 명의 어린이가 이용 중이다. 시는 보육료와 교직원 인건비 등을 포함해 매년 76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