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21일(화) 센터 연수실과 경주 버비아 향수공방에서 경주·영천 지역 학습코칭단과 기초학력전담교사 등 27명을 대상으로 '1학기 종강식 및 문화체험'을 개최했다.

경주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가 학습코칭단 27명을 대상으로 1학기 종강식을 열고 향수 만들기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경주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가 학습코칭단 27명을 대상으로 1학기 종강식을 열고 향수 만들기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이번 행사는 한 학기를 마무리하면서 학생 개별 맞춤형 지원에 노력한 학습코칭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2학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현장 사례 공유와 문화체험을 통해 코칭단의 결속을 다지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센터 연수실에서 진행된 사례회의에서는 1학기 동안 진행한 학습코칭 활동에 대한 소감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그 후 버비아 향수공방으로 자리를 옮겨 '나만의 향수 만들기' 문화체험에 참여했다. 코칭단원들은 한 학기 동안의 경험을 나누고, 직접 향을 조합해 자신만의 향수를 완성하며 정서적 에너지를 충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습코칭단원은 "학생마다 학습 환경과 출발점이 달라 맞춤형 지원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학생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꼈다"며 "오늘 문화체험으로 충분히 재충전한 만큼, 2학기에도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오웅 센터장은 "1학기 동안 사명감과 열정으로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에 힘써주신 학습코칭단과 전담교사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학기에도 세심하고 따뜻한 맞춤형 학습코칭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