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500만원의 인센티브도 받게 된다.

사천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사천시 제공)
사천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사천시 제공)

보건복지부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했다. 사천시니어클럽은 이번 평가에서 특히 노인공익활동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

올해 사천시니어클럽은 어르신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31개 사업을 운영 중이며, 참여 어르신의 수는 1,768명에 달한다. 세부적으로는 노인공익활동 12개 사업(1,108명), 노인역량활용 11개 사업(480명), 공동체사업단 8개 사업(180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성과는 노인일자리 전담 기관인 시니어클럽과 함께 노인일자리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여름 폭염기 동안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비상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폭염주의보(체감온도 33℃ 이상) 발령 시 야외 일자리사업은 활동시간을 단축하거나 서늘한 오전 시간대로 운영시간을 조정한다. 폭염경보(체감온도 35℃ 이상) 등으로 야외활동이 어려운 경우에는 무더위쉼터나 실내공간을 활용해 안전교육·직무교육 등 실내 활동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