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각 진도군수가 진도군보건소를 방문해 출산지원과 재활치료 등 주요 보건사업을 현장에서 점검했다. 생애주기별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현장 행정을 통해 군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군수는 출산통합지원센터를 찾아 영유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부모들과 직접 만나 소통했다. 부모들의 출산과 육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이었다. 군수는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진도를 만들기 위해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양육 가정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출산 친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재활치료실 방문도 이루어졌다. 군수는 재활치료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청취한 후 "재활치료는 군민의 건강한 일상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군민들이 관외로 나가지 않고도 가까운 보건소에서 재활치료와 재활 운동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군수는 보건소의 역할을 명확히 정의했다. "보건소는 질병 치료뿐 아니라 예방과 건강 증진, 재활, 출산과 양육지원까지 군민의 생애 전반을 책임지는 중요한 기관"이라는 입장이다. 또한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의료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군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현장 방문 후 군수는 보건소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일선에서 군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신뢰하는 보건소, 군민이 체감하는 보건 행정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도군보건소는 앞으로 출산지원사업과 재활치료를 비롯해 감염병 예방, 만성질환 관리, 치매 관리, 방문 건강관리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군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