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이 여름철 학생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구미시청, 구미소방서와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민병도 교육장이 이끄는 구미교육지원청은 7월 16일과 22일 양일간 관내 물놀이 위험지역 4개소를 찾아 철저한 안전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미교육지원청이 7월 16일과 22일 구미시청·구미소방서와 함께 관내 물놀이 위험지역 4개소를 점검해 여름철 학생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구미교육지원청이 7월 16일과 22일 구미시청·구미소방서와 함께 관내 물놀이 위험지역 4개소를 점검해 여름철 학생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이번 점검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거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 이력이 있거나 위험도가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사전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7월 16일과 22일에 실시되는 이번 점검에는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시청 안전재난과, 구미소방서 119재난대응과 등 각 기관의 업무 관계자들이 합동 점검단으로 구성되어 참여한다.

민병도 교육장은 "여름철 학생 안전사고 예방은 현장의 철저한 대비에서 시작된다"며 "지자체 및 소방서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