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가 청년들을 위한 경제금융특강을 7월부터 8월까지 4회 연달아 개최한다. 유튜브 인기 강사들이 강연에 나서 재테크, 청년임대주택, 투자와 자산배분 등 경제 지식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1회차는 7월 21일 오후 7시 창동아우르네 대강당에서 열린다. 유튜브 채널 '개념있는 희애씨'를 운영하는 손희애 강사가 '평생을 든든하게 만드는 재테크'를 주제로 강연한다. 재테크를 처음 시작하는 청년들이 알아야 할 기본 원칙과 생애주기에 따른 자산관리 방법을 설명한다.
7월 28일 2회차는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유튜브 '아영이네 행복주택'을 운영하는 방은성 팀장이 청년임대주택의 종류와 주요 지원제도, 신청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들을 안내한다. 주거 지원을 찾는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3회차는 8월 5일 오후 7시 창동아우르네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김성일 강사가 '청년을 위한 현명한 투자법: 주식보다 중요한 자산배분의 힘'을 주제로 특정 투자상품 집중 투자보다는 위험을 분산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자산을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마지막 4회차는 8월 13일 오후 7시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열린다. 김짠부 강사가 '김짠부의 첫 재테크 수업'을 주제로 사회초년생과 재테크 입문자가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소비관리, 저축, 재테크 실천 방법을 공유한다.
모든 특강은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90분간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1회차부터 3회차까지 회차별 80명이고 4회차는 200명이다. 도봉구 청년과 도봉구민이면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인원이 찰 때까지 접수한다.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에서 신청할 수 있다. 1회차 특강은 접수 마감을 앞두고 있다.
김동욱 구청장은 "경제활동을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재테크와 주거, 투자는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이라며 "이번 특강으로 청년과 구민들이 자신에게 맞는 경제관리 기준을 세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