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21일 아침 한밭수목원을 방문해 주요 시설과 환경 개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한밭수목원은 대전광역시 특성화 사업으로 2023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환경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전 청장은 수국원을 시작으로 최근 조성된 맨발 걷기 산책로와 장미원 등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관리 상태와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관계자들로부터 각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상세한 보고를 받고,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수목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관리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전문학 청장은 "시민들이 걷고 쉬는 공간일수록 행정의 손길이 더 세심해야 한다"며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현장 중심 행정으로 시민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녹색 휴식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