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이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교육청 1층 로비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보건복지부 지정 기관인 세종특별자치시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이 이 부스를 운영했으며, 세종지역을 비롯한 전국 장애인생산시설에서 생산한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홍보되었다.

이번 홍보 부스를 통해 교육청과 학교 교직원들은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직접 확인하고 품질과 활용도를 검토할 수 있었다. 또한 학교와 기관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구매 품목을 발굴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부스 운영 기간 중 7월 22일에는 세종지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8개소가 참여한 집중 홍보 행사가 개최되었다.
강미애 교육감은 이날 홍보 부스를 직접 방문해 전시 제품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강 교육감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는 장애인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이번 홍보 부스 운영이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공구매 확대와 가치소비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공공구매 확대를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