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을 위해 물놀이장 4곳을 개장한다. 남매근린공원, 진량근린공원, 에코토피아근린공원, 남천(백옥교 좌안) 등에서 1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운영한다.

경산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4곳의 물놀이장을 개장하고 안전요원 배치와 정기 점검으로 안전한 환경을 유지한다. (경북 경산시 제공)
경산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4곳의 물놀이장을 개장하고 안전요원 배치와 정기 점검으로 안전한 환경을 유지한다. (경북 경산시 제공)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이용객의 안전과 수질 관리를 위해 40분 운영 후 20분 휴식하는 방식을 적용한다. 어린이들이 공원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시설이다.

경산시는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주 1회 시설 점검을 시행해 안전과 위생을 관리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여름은 도시를 더욱 활기차게 만든다"며 "가까운 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시원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