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는 중장년층의 건강한 삶과 안정적인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해 '은평 중장년 인생설계학교: 건강설계' 교육 참여자를 8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40~64세 중장년 구민 2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 교육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을 배우는 자리다.

은평구는 중장년기를 생활 습관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삶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로 보고 체계적인 건강 설계를 돕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은 느리게 나이 드는 건강 노하우, 바른 척추와 자세를 위한 운동, 요가를 통한 건강관리, 마음 건강을 위한 명상과 호흡 등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연령대별 신체 변화를 알아보고 자신의 신체 나이와 건강 상태를 점검하게 된다. 단순한 강의 수강을 넘어 바른 자세 운동과 요가, 호흡·명상 등을 직접 체험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오는 9월 8일부터 1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서울청년센터 은평(B동 4층)에서 총 4회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매 회차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2시간씩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희望자는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생은 8월 28일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개별 알림톡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은평구는 '은평 중장년 인생설계학교'를 통해 단계적으로 중장년층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건강설계 교육에 이어 재무 심화와 심리·관계 분야의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장년층이 경제, 신체, 심리 등 삶의 전반적인 영역에서 안정적인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중장년기는 생활 습관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삶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교육이 활기찬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청장년희망과(02-351-6893)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