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교육통합지원센터가 8일부터 15일까지 이서초등학교에서 5·6학년 학생 128명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꿈찾아 인터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직업 세계를 실제로 이해하고 자신의 꿈과 적성을 탐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는 이도원 봉동 달달구리카페 대표를 포함한 지역 멘토 6명이 참여했다. 멘토들은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직업 경험을 토대로 도전과 성장의 가치를 전하며, 자신만의 강점을 발견하고 꿈을 구체화해 나가는 과정을 학생들과 직접 공유했다. 아울러 따뜻한 조언과 격려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고민에 귀 기울였다.
참여한 학생들은 실제 꿈을 이루며 살아가는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학생은 "직접 자신의 꿈을 이루며 살아가는 멘토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좋아하는 일을 찾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용기를 얻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완주군 교육통합지원센터는 학생들이 지역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진로를 더욱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진로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