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종합사회복지관이 2026년 모니터링 위원 10명을 8월 10일까지 모집한다. 모니터링위원은 복지관 주요사업을 이용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관 운영을 실현하기 위해 구성된다.

이번 모니터링위원 모집은 복지관의 서비스 품질 개선과 지역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목표로 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복지관 이용자 및 고성군민이라면 자격이 있다. 특히 주민강좌 수강생, 자원봉사자, 주민동아리 회원 등 적극적인 활동 의지가 있는 군민들의 참여를 장려하고 있다.
신청은 복지관 홈페이지, 보도자료, SNS 등을 통해 공지되는 방법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모니터링위원은 8월 중 사전간담회를 통해 복지관 사업 및 모니터링 방법을 안내받는다. 이후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본관과 분관 등 시설 2곳을 방문해 직접 점검하게 된다.
모니터링의 주요 대상은 복지관의 주요 프로그램 10개다. 평가 항목은 서비스 품질, 시설 안전성 및 청결도, 프로그램 효과성 등이다. 특히 사례관리 사업인 고독생 자립 프로그램, 서비스제공 사업인 주민강좌와 임대아파트주거지원, 독거노인 자립, 공공실버주택 주거안정 및 건강증진실 운영, 그리고 지역조직화 사업인 청춘어람, 상상놀이터, 외국인문화지원, 청년자조모임 등 복지관 3대 기능사업 전반을 아우른다.
모니터링 평가 결과는 차기 프로그램 기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고성군은 이용자와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모니터링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복지관과 주민 간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