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가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를 지원하고 시민들의 야외활동 불편을 덜기 위해 음료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축제 첫날인 12일 죽림만에서는 '조선수군 노젓기대회(학생부)' 참가자와 응원자, 시민, 진행요원 등을 대상으로 19개 단위단체가 준비한 매실음료를 배부했다. 행사 참여자들에게 수분섭취와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당부하며 현장의 활력을 높였다.

축제 둘째 날인 13일에는 시민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최태성의 역사콘서트'에 참석한 관객들을 위해 얼음 생수 배부를 예정했다. 이순신의 호국정신과 리더십을 되새기는 행사 현장에서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는 "임원들과 함께 지역의 대표 축제에 직접 참여해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주요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살피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확산시켜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