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가 지난 21일 소규모 이용업 종사자 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이용 기술교육 지원사업'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역 영세 업소 경영진의 기술 역량과 경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이번 사업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화성특례시가 소규모 이용업 종사자 1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술교육 지원사업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가 소규모 이용업 종사자 1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술교육 지원사업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화성시 제공)

교육은 6월 2일부터 7월까지 8주간 진행됐으며, 매주 화요일에 최신 바버 헤어 기술과 경영 교육을 함께 제공했다. 참여 대상은 연 매출 1억 400만 원 미만이면서 종업원이 3인 이하인 소규모 이용업소 영업자들이었다.

한국이용사회중앙회 화성시지부 김형식 지부장은 "지난해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교육을 진행한 결과, 이용사들의 기술 이해도와 참여도가 눈에 띄게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교육 성과가 현장의 서비스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용업 종사자들은 8주간의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고 경쟁력 강화의 기반을 확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이용사회중앙회 화성시지부는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화성시 이용지부 사무실에서 군 입대 장병을 대상으로 무료 이발 봉사를 운영하고 있다. 지부는 더 많은 대상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김동연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기술교육이 이용업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과 경영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이용업 환경에 맞춘 교육과 컨설팅을 꾸준히 지원해 지역 이용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