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자율방범 연합대(대장 정광훈)가 지난 7월 22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일산해수욕장 일원에서 합동 야간순찰을 실시했다. 2026년 울산 조선해양축제 개최를 앞두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자율방범대원 200여 명이 이번 순찰에 참여했다.

순찰대는 축제장 주변과 해변, 주요 보행로 및 범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펼쳤다. 야간 시간대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고, 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정광훈 연합대장은 "축제를 찾는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범 활동과 순찰을 이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자율방범대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동구 자율방범연합대는 16개 대 580여 명의 대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소에는 정기적인 방범 순찰과 청소년 선도 등 다양한 지역사회 안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