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의회 복지행정위원회(위원장 박주령)가 지난 29일 어진샘노인복지관을 방문해 관내 복지관 10개소 관장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제10대 해운대구의회 출범 후 복지행정위원회가 처음 실시한 현장 방문으로, 구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복지관장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구체적인 사례와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복지 수요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과 관련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박주령 복지행정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제10대 의회 출범과 함께 새롭게 개편된 복지행정위원회가 현장과 처음으로 소통한 뜻깊은 자리"라고 평가했다. 그는 "복지·행정·보건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상임위원회 체계를 개편한 취지가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이어지는 첫걸음"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박 위원장은 "현장에서 들은 다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고, 필요한 사항은 집행부와 적극 협의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답을 찾는 복지행정위원회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