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초등학교가 지난 7월 16일 전교생 205명(유치원 포함)을 대상으로 '행복학교 여름 물놀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운동장에 야외 물놀이장을 설치하고, 무더운 여름철에 학생들이 물놀이 안전 수칙을 익히는 한편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도록 기획된 행사다.

이 교육은 경상북도교육청의 행복학교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교는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학생들이 물놀이 안전 수칙과 안전한 물놀이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 즐거운 물놀이 활동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이를 여름방학 중에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영남초는 운동장의 야외 수돗가 앞쪽에 야외 물놀이장 2동을 설치했다. 무더위에 대비한 그늘막과 도전 의식을 키워줄 물놀이 미끄럼틀 모험시설, 휴식 시설도 함께 운영했다. 전교생 수용 능력을 고려하여 유치원과 저학년, 그리고 학년별로 운영 시간을 달리하여 시설 활용도를 높였다. 학교는 활동 전후 철저한 안전 지도와 확인 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며 활기찬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물놀이 활동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요즘 날씨가 더워 힘들었는데, 친구들과 함께 정말 재미있고 신나는 시간을 보냈고, 기회가 된다면 2학기에도 재미있고 즐거운 활동을 또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택 교장은 "무더운 여름을 학생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는 동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