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가 올해 보리 파종용 정부 보급종 신청을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받는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에 신청 가능한 품종은 큰알보리1호와 흰찰쌀보리 2개다. 공급가격은 7월 말 공지될 예정이다. 신청하는 농업인은 종자를 받을 지역농협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정부보급종은 9월 1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신청한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된다. 신청 기간 종료 후에도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잔여 물량이 있는 품종에 한해 9월 14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으며, 이후 남은 물량은 9월 15일부터 종자민원서비스 홈페이지(seednet.go.kr) 또는 전화(1533-8482)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정부 보급종은 종자검사 규격에 합격한 정부 보증종자로 품질과 순도가 우수하다"며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정부보급종을 적극 활용해 풍년 농사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