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 창원시의원이 16일 제1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시의 주요 공약이 책임 있게 이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공약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과 맺은 약속이자 책임져야 할 공적 계약"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이 지적한 주요 공약은 마창대교 통행료 무료화, 행정체제 개편, 10만 일자리 창출, 에너지 연금 지급 등이다. 이들은 대규모 예산과 복잡한 행정절차가 필요한 사업들이다. 박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이들 공약이 충분한 실무적 검토와 재원 대책 위에서 진행되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박 의원은 "언제, 어떤 재원으로, 어떤 절차를 거쳐 실현할 것인지 시민 앞에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현실성을 담보하기 위한 당위성을 제시한 것이다. 박 의원은 "창원의 미래는 책임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며 "저 역시 책임감을 가지고 저의 약속을 실현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