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21일 관내 직업소개사업소 운영인력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직업소개사업소 대표자 및 운영인력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전국고용서비스협회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에서 가장 중요한 직업안정법의 이해와 세무 실무를 중심 강의로 구성됐다.

남동구가 직업소개사업소 운영인력 60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안정법과 세무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을 실시했다.(남동구 제공)
남동구가 직업소개사업소 운영인력 60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안정법과 세무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을 실시했다.(남동구 제공)

법령 준수를 통한 건전한 노동시장 조성과 사업소 운영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세무 정보를 포함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직업소개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켜야 할 법적 의무와 필요한 법률 지식을 쉽고 정확하게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직업소개사업소의 전문성을 높이고 건전한 고용 질서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업소개사업소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