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7월 25~26일 삼향읍 남악중앙공원에서 지역 수산물을 직접 판매하는 '수산물 신도시 직거래 행사'를 개최한다. 민물장어·새우·곱창김 등 무안의 대표 수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며 어업인 판로 확대와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추진한다.

무안군이 7월 25~26일 남악중앙공원에서 민물장어·새우·곱창김 등 지역 수산물을 직거래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전남 무안군 제공)
무안군이 7월 25~26일 남악중앙공원에서 민물장어·새우·곱창김 등 지역 수산물을 직거래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전남 무안군 제공)

최근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수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맛보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는 백련민물장어생산자협회, 무안갯벌새우양식협의회, 도리포어촌계가 참여해 어업인이 직접 생산한 제품들을 판매한다.

김산 군수는 "이번 행사가 무안에서 생산된 우수한 수산물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통해 어업인의 소득 향상을 돕고,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