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의장 이상식)는 24일 도의원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간행물 편집위원회 위원 7명을 새로 위촉했다. 의정활동을 도민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한 조직 정비로, 1992년 창간 이후 34년째 격월로 발간 중인 '충청북도의회소식'을 더욱 내실 있게 만들기 위한 결정이다.

충청북도의회가 간행물 편집위원회 위원을 새로 위촉하고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경상남도의회 제공)
충청북도의회가 간행물 편집위원회 위원을 새로 위촉하고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경상남도의회 제공)

편집위원회는 총 9명으로 운영된다. 이윤재 의원(청주8)이 위원장을 맡고, 김성규(비례)·정재우 의원(청주12)과 언론·학계·관련 분야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사무처 소속 공무원 2명은 당연직 위원으로 구성된다.

위촉식에서 이상식 의장은 "의회소식지는 의정활동을 담아내는 기록물로서의 가치뿐 아니라 도민들이 도의회에 관심을 가지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위원들의 고견을 바탕으로 더욱 풍성하고 알찬 내용으로 제작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윤재 위원장은 "젊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도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친근한 소식지를 통해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의회소식'은 인쇄본과 온라인으로 동시 공급된다. 충청북도의회 홈페이지(council.chungbuk.kr) 자료실의 '의회간행물' 코너에서 온라인 열람이 가능하며, 소식지 구독을 원하는 도민은 홈페이지 자료실→의회간행물→충청북도의회소식→신청 및 취소 바로가기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