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가 제26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김계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24일 제2차 본회의로 9일간의 회기를 끝냈으며, 이 과정에서 총 16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김포시의회가 제269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16개 안건을 의결했으며, 민선9기 첫 시정업무보고를 통해 시정 전반의 주요 정책을 점검했다.(김포시의회 제공)
김포시의회가 제269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16개 안건을 의결했으며, 민선9기 첫 시정업무보고를 통해 시정 전반의 주요 정책을 점검했다.(김포시의회 제공)

이번 임시회에서 의결된 안건은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하고 있으며, 상임위원회별 심의와 심사보고 절차를 거쳤다. 시의회는 각 안건의 필요성과 타당성뿐 아니라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의 특징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된 시정업무보고에 있다. 시의회는 시정 전반의 주요 정책 방향과 핵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각 상임위원회는 소관 부서별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민선9기 공약사업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제시했다.

시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도 수립했다. 이는 시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한 준비 작업으로 추진된다.

김계순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시정 전반의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한 의미 있는 회기"라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시정업무보고와 조례안 등 안건 심사에 최선을 다한 동료 의원들과 성실히 협조해주신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