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의회는 7월 14일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부의장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며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는 지난 7월 6일 임옥연 의원의 의장 선출에 이은 것으로, 향후 2년간 의정활동을 이끌어갈 지도부가 완성됐음을 의미한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부의장에 오해정 의원, 의회운영위원장에 이인락 의원, 행정재경위원장에 김광성 의원, 복지건설위원장에 곽고은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아울러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도 함께 진행해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쳤다.
양천구의회는 전반기 원 구성 완료로 본격적인 의정활동 체제를 갖추게 됐다. 의회는 구성을 마친 만큼 구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회의 본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