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가 2026년 하반기 '딩동강좌' 학습모임을 24일(금)까지 모집한다. 딩동강좌는 시민이 선택한 주제와 장소에서 강사가 직접 수업을 진행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 프로그램이다.

통영시가 올해 하반기 딩동강좌 학습모임 참여자를 모집하며 평생학습매니저를 배정해 내실 있는 학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통영시 제공)

시는 상반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시민참여형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24개 팀이 참여했으며, 총 262명이 다양한 학습 기회를 경험했다. 이같은 참여 흐름을 이어받아 하반기에는 시민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수요를 더욱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하반기 강좌 운영을 위해 통영시 평생학습매니저가 각 모임에 배정된다. 평생학습매니저는 현장에서 수업 진행을 돕고 수강생 의견을 수렴하며, 보다 원활하고 내실 있는 학습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원하는 배움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조건은 7인 이상의 학습모임으로, 통영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통영시 소재 사업장·기관에 재직 중인 시민들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통영시 평생학습도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통영시립도서관 4층 직접 방문, 우편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딩동강좌는 시민이 원하는 배움을 생활 속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관심 있는 학습모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