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 수원지부가 지역아동센터 아동 지원을 위해 3500만 원을 기부했다. 22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박종철 지부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했다.

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 수원지부가 지역아동센터 아동 지원을 위해 3500만 원을 기부했다. (수원시 제공)
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 수원지부가 지역아동센터 아동 지원을 위해 3500만 원을 기부했다. (수원시 제공)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방식으로 고색동과 오목천동 내 지역아동센터 8개소 아동과 '꿈쟁이오케스트라'에 지원될 예정이다. 꿈쟁이오케스트라는 지역아동센터 초중고 학생들로 구성한 오케스트라로, 현재 35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박종철 지부장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으로 지역 아동을 응원해 주시는 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 수원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의 성장에 의미 있게 보태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 수원지부는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4년 3000만 원, 2025년 2000만 원을 후원했으며, 올해 3500만 원을 기부해 3년간 총 8500만 원을 지역아동센터에 지원했다. 또한 수원시 공유냉장고·공유박스 운영 지원, 장애인단체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