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수영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박현식)는 22일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여름휴가철을 맞아 피서객이 몰리는 시기에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들과 수영동 행정복지센터, 유해환경감시단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해변 일대에서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직접 배포하며 청소년 안전 성장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렸다.
박현식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찬우 수영동장도 "무더운 날씨에도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수영동 행정복지센터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