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가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5일간 지역 청년 대상 특강을 개최한다. 수성구청년센터에서 진행하는 이번 특강은 '수성 뿌리청년·미래청년, 지역 가치 창출가 상생 사업'의 첫 발걸음으로, 지역 창작·창업자(지역 가치 창출가)와 지역 상표 사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기념품 기획, 인공지능(AI) 콘텐츠 3개 분야에서 각각 진행되며, 각 분야를 대표하는 현직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7월 30일(목)에는 저서 '하루 30분! 월 100만 원 버는 블로그 만들기'의 저자인 엄채연 한국휴먼콘텐츠연구소 대표가 SNS·블로그 마케팅 실전 경험을 전한다. 이튿날인 7월 31일(금)에는 경주 석굴암 조명으로 대한민국관광기념품공모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한 양영모 스튜디오 점선면 대표가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기념품 개발 경험을 공유한다.
8월 3일(월)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화 '폭설'을 제작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서 기술상과 관객상을 수상한 배준원 감독이 AI 콘텐츠 제작 경험을 전달한다. 세 강연자 모두 최근 창작·창업 현장에서 주목받는 분야의 실전가들로, 청년 참가자들은 최신 동향과 실무 감각을 직접 배울 수 있다.
특강은 19~39세 청년이면 누구든 참여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청년은 수성구청년센터 누리집(http://www.suseongyouth.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가치 창출가로서 필요한 실전 감각과 최신 동향을 익혀 향후 인공지능 기반 실무 교육과 소상공인 연계 실습에 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지역 가치 창출가로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