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4일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화성시 농산물가공 분야 인재 양성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재체결했다. 양 기관은 2025년 체결한 기존 협약을 바탕으로 농산물가공 전문인력 양성과 경력보유여성의 일자리 연계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농산물가공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지난 2025년 협약 이후 양 기관은 품질전문가 과정과 연계한 가공교육 실습 지원 및 일자리협력망 회의 참석 등을 추진하며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재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농산물가공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나선다. 또한 전문인력 취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자문 활동, 농식품가공연구관 내 시설 및 장비 사용 지원, 사업 관련 홍보 및 행정적 지원 협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문교육과 실습부터 취업·창업 연계까지 일관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재협약을 통해 농산물가공 분야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경력보유여성의 취업과 창업 기회를 확대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