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 소재 ㈜아르떼하임이 지난 6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4천만 원 상당의 메모리폼 매트리스 40개를 기탁했다. 검단구는 10일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아르떼하임이 검단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탁한 메모리폼 매트리스 40개가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관을 통해 전달되고 있다. (검단구 제공)
㈜아르떼하임이 검단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탁한 메모리폼 매트리스 40개가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관을 통해 전달되고 있다. (검단구 제공)

기탁된 매트리스는 당하동·아라 2동 행정복지센터와 검단노인복지관을 통해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 계층에게 전달됐다. 검단구는 이 물품들이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르떼하임은 검단구 금곡동에 위치한 유아용 가구 제작·판매 기업이다. 회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기탁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로 수면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편안한 수면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신체 건강을 증진하고자 한 취지다. 아울러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도 의미를 두고 있다.

김예나래 ㈜아르떼하임 대표는 "숙면은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만큼, 폭염과 열대야로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관내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해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후원물품을 기탁해 주신 ㈜아르떼하임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쾌적한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