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6월 17일 오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풀베기 및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척번정리 일대와 새마을동산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두 단체의 회원들이 참여해 무성한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지역을 정리했다.

상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김재년 회장과 새마을부녀회 박은정 회장은 이날 현장에서 직접 활동을 주도했다. 회원들은 마을의 주요 도로변과 새마을동산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지역 경관 개선에 나섰다. 단순한 풀베기를 넘어 주변 환경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통행로 정비와 미관 개선까지 동시에 이뤄졌다.
이 활동은 상리면 주민들이 더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누리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자발적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들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마을 환경 개선을 추진해오고 있다.
김재년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상리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은정 부녀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마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두 단체는 올해 정기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 4월 6일에는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할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1월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정담은 행복꾸러미 나눔' 행사를 계획 중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실질적 봉사활동을 확대하기로 했다.
상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의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지속적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마을의 물리적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기회로도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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