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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동군 제공)

하동 옥종초등학교(교장 김종호)는 독서에 대한 새로운 경험과 흥미로운 책읽기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주 1∼2학년을 대상으로 진양도서관 북버스 독서 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북버스는 경남도교육청 진양도서관이 지원하는 독서 체험활동 프로그램이다.

북버스 내부에는 학생들이 읽을 수 있는 여러 종류의 책들이 알차게 준비돼 있고 독후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책상도 구비돼 있다.

또한 아이들에게 실감나게 책을 읽어주는 동화구연 선생님도 계셔서 아이들이 평소보다 즐겁게 독서 활동을 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은 그림책 구연동화, 독후 미술 체험활동(수박바 만들기), 독서 자율 활동 시간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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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동군 제공)

북버스 프로그램에 참여한 1학년 한 학생은 “버스 안이 도서관처럼 생긴게 신기했다. 다음에 또 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2학년 한 학생은 “책 읽어주는 선생님 목소리가 신기하고 수박바를 만들어서 재밌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종호 교장은 “북버스를 통해 학생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재미있어 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학생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포스트] 최현진 기자
xx0012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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