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래 남동구청장과 남동구장애인체육회가 20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 생활체육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민선 9기 출범에 따라 김정학 수석부회장과 홍세기 부회장, 성옥기 이사 등 체육회 지도부가 참석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이 남동구장애인체육회와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주요 사업을 검토했다. (남동구 제공)
이병래 남동구청장이 남동구장애인체육회와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주요 사업을 검토했다. (남동구 제공)

간담회에서는 체육회의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2026년 하반기에 예정된 주요 사업과 과제를 검토했다. 이병래 구청장은 "남동구장애인체육회가 작년에 창립되어 아직은 부족하고 개선해야 할 점이 많지만, 장애인 생활체육 처우 개선 등에 꾸준히 관심을 갖는다면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남동구의 장애인 생활체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4월에 정식 출범한 남동구장애인체육회는 2026년 하반기 추진 계획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남동구 장애인 어울림 생활체육대회, 제1차 남동구장애인체육회 이사회,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운영, 장애인생활체육 무료교실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