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신광면이 지역 기관·사회단체와의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22일 신광면 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 자리에는 오태호 번영회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지역 기관과 사회단체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오는 29일에 개최될 예정인 '제4회 신광면 주민총회' 추진 계획을 함께 공유했으며,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유학생 유치 방안과 특성화 중·고등학교 유치 등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들이 적극적으로 공유됐다. 아울러 정제명 함평경찰서 서부파출소장은 주민 안전을 위해 음주운전 근절과 보행자 교통안전 수칙 준수, 성숙한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대한 동참을 당부했다.
신광면 기관·사회단체장들은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유기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 서혜련 신광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청렴한 자세로 헌신하고 계신 기관·사회단체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