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여성단체 회원 20명이 7월 21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41회 경기여성대회 기념식'에 참석했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여성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도내 여성들을 격려하고 화합과 연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의정부시 여성단체 회원 20명이 7월 21일 제41회 경기여성대회 기념식에 참석했다. (의정부시 제공)
의정부시 여성단체 회원 20명이 7월 21일 제41회 경기여성대회 기념식에 참석했다. (의정부시 제공)

경기여성대회는 1986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41회째를 맞았다.

이날 강난규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의정부시지회장은 여성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김영란 고향을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의정부시지부 회장은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선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강난규 회장은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원기 시장도 "여성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이 존중받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