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9.4 경기 브리핑
2026년 9월 4일(금)
경기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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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경기도
추미애 도지사가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동시간을 현재 50분에서 15분으로 단축할 이 사업은 접경지역 주민들의 교통복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사는 '70년 안보 희생에 대한 보상'이라는 원칙 아래 10월 중 예정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했다. 총연장 24㎞, 총사업비 1조 3,30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5개 시군과 물놀이 안전관리 합동회의를 열고 9월 13일까지 관리 공백이 없도록 하기로 했다. 여름 성수기가 지났으나 이용객이 계속되는 만큼 비관리지역 순찰 강화와 안전시설 점검을 주 1회 이상 진행하기로 했다.
0225
경기도교육청
경기교육 대전환의 핵심 정책 'RAS(독서·예술·스포츠)'를 학교 현장에 구현하는 움직임이 본격화했다. 의정부효자초 온동네돌봄·교육센터는 24일부터 하반기 프로그램을 시작해 골프, 영어, 요가, 리코더 등을 요일별로 운영 중이며, 모든 프로그램은 수익자부담금 없이 진행된다. 여주교육지원청도 학교장 통합회의에서 RAS 정책을 중심으로 하반기 방향을 공유했고, 스포츠 분야는 학생 주도 스포츠클럽을, 독서 분야는 토론·글쓰기로 확장하는 '여주형 RAS'를 추진하기로 했다.
평택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 유아 80명이 참여한 '꿈누리 축제'를 열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생각·감성·몸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했다. 경기도교육청은 4일 독립기념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독립운동사 교육을 강화하고, 교과서 중심을 넘어 현장 체감형 역사교육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0325
수원시
시는 9월 5~6일 스타필드 수원에서 '찾아가는 정조대왕 거둥행사'를 열고, 10월 4일 예정된 '2026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을 시민들에게 미리 선보인다. 거둥 행렬 38명이 하루 두 차례 쇼핑몰 1·2·4층을 순회하고, 별마당도서관에서는 예도·검교전·검무 등 무예24기와 화조무·채선향무 등 한국전통무용을 공연한다. 9월 중 국립농업박물관·서호공원·광교호수공원·화성행궁 등 시내 4곳에서 이어지는 거둥 행사는 10월 본행사의 분위기를 미리 경험하도록 기획했다.
이재준 시장은 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31회 양성평등주간기념행사를 열고 양성평등 비전 '평등이 일상이 되는 도시, 수원특례시'를 선포했다.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모아 평등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양성평등상 수상자 4명이 선정됐고, 뒤이어 진행된 시민 대토론회에서는 성별·세대 간 공감, 공정한 일터, 돌봄 환경, 인공시대 시민 에티켓 등을 의제로 나눴다.
0425
용인시
이상일 시장은 3일 퇴직 학교장 6명과 차담회를 열고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8월 31일 퇴임한 학교장들로부터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학생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도록 노력한 10명의 퇴직 학교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 시장은 같은 날 시청에서 경찰·소방·교육지원청 기관장들과 제19회 안전문화살롱을 열고 '용인비전 2040'과 연계한 안전 시스템 구축을 논의했다. 기후재난 대응 통합 관제 체계·스마트 치안 인프라·재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 주요 안건이었다. 한편 용인동부경찰서에서는 민원실 방문객의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 김민희 경위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지난 6월 쓰러진 50대 여성에게 약 6분간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결과 환자가 회복됐다.
0525
화성시
봉담읍 동화리 높이 약 10m 보강토 옹벽이 3일 오후 붕괴됐다. 인명피해는 없으나 출입 통제, 안전띠 설치, 위험 구간 차단 등 긴급조치를 취했다. 윤성진 제1부시장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추가 붕괴 예방에 집중하도록 지시했다. 최근 강우로 인한 지반 약화를 고려해 인접 옹벽까지 합동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동탄구보건소는 한국체육대학교 55+체육센터와 협력해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노쇠 예방 건강플러스' 사업을 운영한다. 9월부터 12월까지 주 1회 대면 강좌(동탄7동행복지센터·보건소)와 10월부터 11월까지 줌을 활용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병행해 맞춤형 운동·영양관리를 제공한다. 한편 동탄5동은 재단법인 효원가족공원과 ㈜모든건설과 협력해 LH아파트 경로당 2곳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와 주방시설을 지원했다.
0625
성남시
시는 4일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복지 종사자 600여 명을 모아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신상진 시장은 "어려운 이웃의 곁을 지키며 힘써주는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한다"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장에는 노인·장애인·아동·여성 등 분야별 사회복지 부스 55개가 운영돼 상담과 체험이 이뤄졌다.
9월 14일에는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소장을 초청한 '희망성남 토크콘서트'를 연다. 주제는 '마음을 움직이는 소통의 심리학'으로, 인공지능 시대 소통과 관계의 의미를 다룬다. 강연은 무료이며 시 평생학습 플랫폼 '배움숲'에서 선착순 600명까지 신청받는다.
0725
부천시
시는 3일 제3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열고 여권통문 발표 128주년을 기념했다. '성평등 ON 부천_노동·안전·돌봄_그리고 쉴 권리를 말하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행사는 기존 기념식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목소리를 내고 함께 만드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여성단체와 관계기관이 기획 단계부터 의제를 논의했고, 시민 낭독과 참여형 토크를 통해 노동·안전·돌봄 등 일상 속 성평등의 모습을 살펴봤다.
같은 날 시는 생활문화단체 2개와 전통시장 상인회 3개와 업무협약을 맺고 9월부터 10월까지 '부천생활문화축제 다락'의 전통시장 공연을 추진한다. 풍물·기악·무용 등 공연 동아리가 시장 통로를 공연장으로 활용해 약 20분간 게릴라 공연을 펼쳐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5일 부천FC1995 대전전 홈경기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현장에서 지정기부사업에 10만 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0825
남양주시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이 4일 다산동으로 이전해 개소식을 열었다. 재단은 그동안 수원에 있던 본점과 남양주지점을 남양주로 통합 이전했다. 최현덕 시장, 김용민 국회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과 시설 라운딩이 진행됐다.
시는 본점 이전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보증지원 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북부 금융지원의 거점이 마련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시는 재단과의 협력을 강화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쓸 계획이다.
0925
평택시
시는 3일 평택산업진흥원에서 우수제품 선정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판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의 현장 의견을 청취해 공공기관 구매 확대, 대형 유통매장 입점 지원, 유튜브 홍보 등 맞춤형 지원책을 모색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기업지원 정책에 반영하고 선정기업의 판로 확대를 강화할 계획이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9월 18∼20일 팽성읍 K-6 밀렛게이트 앞 대로에서 기존의 '한미친선 한마음축제'와 '한미 어울림 축제'를 통합한 「한미 한마음×어울림 축제」를 개최한다. 테마별 공간에서 한·미 양국 문화를 체험하고 공연과 요리경연을 즐길 수 있으며, 19일에는 캠프 험프리스 미군 부대 개방행사도 연계해 진행된다.
1025
안산시
시는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의 차고지 확보 여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매월 차고지 설치 현황을 점검하고, 임차기간이 만료되거나 만료 예정인 사업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한다. 정해진 기한까지 차고지를 확보하지 않으면 개선명령과 사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밤샘주차 단속을 월 1회에서 주 1회로 확대하고 공영차고지와 임시주차장 1,448면을 운영하며 화물차 불법 주정차를 예방한다.
시는 3일 시 직원과 안전보안관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안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실제 재난 사례를 바탕으로 위험 징후 조기 파악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참석자들은 개정된 '안전관리헌장'을 선서하며 재난 예방에 대한 책임을 되새겼다.
1125
안양시
4일 범계역 광장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전점검 캠페인을 펼쳤다. 시와 소방서, 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교통안전, 화재 예방, 전기·가스 점검, 벌초·성묘 안전수칙을 알렸다. 올해부터 시민안전보험에 '야생동물 피해 치료비' 보장을 새롭게 마련했다.
지난달 25일 실종된 80대 치매 노인이 인공지능(AI) 동선 추적 시스템 '에이드'로 1시간 2분 만에 무사히 구조됐다.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에이드 시스템이 CCTV 1,000여 대의 영상을 1초 만에 분석해 실종자의 이동 경로를 파악했고, 경찰이 신고 후 1시간여 만에 현장에 출동해 보호자에게 인계했다. 에이드 시스템은 지난 6월 극단적 선택 위기 시민 구조에 이어 작년 10월 실종 노인 구출까지 현장 성과를 거두고 있다.
1225
파주시
3일 금촌어울림센터에서 '성매매집결지 생활·공간 전환 시민공론장' 3차 준비회의를 열었다. 지역 주민을 포함한 참석자들은 성매매집결지와 주변 지역을 정비 대상이 아닌 역사와 인문, 주민의 삶이 축적된 공간으로 바라봤다. 해체 이후의 과제를 물리적 정비에만 한정하지 않고 지역의 기억과 주민 삶의 연속성, 공동체 회복의 관점에서 함께 검토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는 준비회의가 거듭될수록 주민과 이해관계자의 참여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보다 현실적이고 균형 있는 논의 구조를 마련할 방침이다. 주민, 이해관계자, 시민단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으며 동등한 발언 기회가 보장된다.
1325
시흥시
시는 3일 '2035 시흥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정왕동 일원 6.9㎢에 대한 종합 정비 지침을 마련하기로 했다. 조성 완료 후 20년 이상 지난 시화지구 1단계 배후주거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미래지향적 도시공간을 조성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 기본계획에는 특별정비예정구역 지정 방향, 단계별 정비계획, 건폐율·용적률 등 건축물 밀도계획, 공공기여 방안이 담긴다. 2027년까지 기본계획안을 마련한 뒤 주민공람과 시의회 의견 청취, 관련 심의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20일 갯골생태공원 염전체험장에서는 '제9회 시흥염전 소금제'가 열린다. 1996년 폐장한 소래 염전의 풍요를 기원하던 소금고사를 현대적으로 되살린 문화행사로, 2018년부터 매해 개최돼왔다. 이번에는 18~20일 열리는 시흥갯골축제와 연계해 시립전통예술단 공연, 소금고사, 전통 채염식 재현 등을 선보인다.
1425
김포시
시는 14일 김포 최초 정규 18홀 골프장 솔터파크를 개장한다. 평지형·산악형 각 9홀에 야간조명까지 갖춰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이용 가능하며, 오후 10시까지 운영돼 시민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충족한다. 예약은 온라인 70%, 현장 접수 30%로 운영하고 이용료는 1회 3,000원이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도 본격화했다. 총 1억원을 투입해 창업 3년 이상이면서 2025년 매출액 3억원 이하인 영세 소상공인 42곳을 선정하고 업체당 최대 200만원의 환경개선비를 지원한다. 간판·인테리어·CCTV·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며, 맞춤형 컨설팅을 함께 진행해 실효성을 높인다. 8월 말 기준 18곳이 이미 환경개선을 완료했다.
1525
의정부시
시는 2일 롯데시네마 민락점에서 자살예방영화 '나를 구하지 마세요' 상영회를 열었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한 행사로, 위기에 처한 이들의 구조 신호를 담은 영화를 통해 작은 관심과 다정한 손길이 누군가의 삶을 지켜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상영 후 정연경 감독과 관객이 직접 소통하며 영화에 담긴 의미를 나눴다.
4일에는 이성 임용후보자를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제2대 대표이사로 최종 임용했다. 초대 대표이사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강사와 학습공간 확대를 이어가면서 불필요한 행정 절차를 줄이고 현장 중심 운영으로 재정 건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3일에는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의정부시지회가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해 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1625
광주시
박관열 광주시장이 4일 서울에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박용진 부위원장을 만나 광주시가 겪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건의했다. 50년간 팔당호 수도권정비계획법 자연보전권역 규제로 발목이 잡혀 있는 상황을 호소하며, 대규모 택지개발과 첨단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규제 개선과 공공주택특별법 특례 조항 신설을 강력히 요청했다. 박 부위원장은 광주시의 특수성에 공감하며 "건의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시는 추석 연휴 기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9월 19일부터 27일까지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경안시장과 곤지암시장 일대의 주차 단속도 9일간 미룬다. 아울러 유료 공영주차장 15곳을 무료 개방해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도울 방침이다. 소화전·교차로·버스정류소 등 안전 구역은 단속 유예에서 제외된다.
1725
하남시
시는 4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기관장 및 5급 이상 공무원 71명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조직 내 영향력이 큰 고위직이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같은 날 시청 협업 회의실에서는 행정안전부 주관 기관혁신 멘토링을 개최했다. 성동구·송파구·무주군·울주군 등 5개 지자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생성형 AI 활용 혁신 역량 강화·조직문화 개선·일하는 방식 혁신 등 하남시의 추진 사례를 공유했다. 시는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경험을 바탕으로 1인 성과시상금 1천만 원 지급·생일휴가 신설 등 직원 만족도 향상 사례도 소개했다.
1825
광명시
시는 4일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10기 개강식을 열고 30명의 교육생을 모집했다. 정원 설계·조성·식물 관리 등 이론과 실습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춘 시민정원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기초 과정을 거쳐 심화 과정까지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공식 인증서를 수여한다. 지난 2022년부터 운영해 수료자 219명을 배출했으며 이 중 79명이 현재 시민정원사로 활동 중이다.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같은 날 중·장년 여성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베이비시터 양성과정을 마쳤다. 3대 1의 경쟁률로 선발된 40명 전원이 아동 발달·위생·안전 등 현장 실무교육을 수료했으며, 센터는 교육생들의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1925
양주시
시는 9월 30일부터 11월 27일까지 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인문예술 프로그램 '양주의 시간을 걷다'를 운영한다. 시민들이 인문학 강연을 통해 예술과 지역 역사를 배운 뒤 시립장욱진미술관·시립민복진미술관·회암사지 등을 직접 탐방하며 사생과 기록 활동으로 양주의 문화자원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해석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무료다. 9월 2일부터 시립장욱진미술관 홈페이지에서 모집한다.
육군 제1338부대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궤도장비 이동 훈련을 실시한다.
2025
군포시
시는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경진대회에서 보건행정과의 '치매안심센터 운영'(우수상)과 교육체육과의 '5060 역량강화 지원'(장려상)으로 본선 진출 2건 모두 입상했다. 도내 53건 중 상위 10건이 본선에 올랐으며 최종 10건이 선정된 가운데 시의 두 사업이 동시 수상한 것은 정책 기획과 집행 과정에서 성별 특성을 세심하게 반영해온 결과다. 치매안심센터는 성별 통계로 조기검진 사각지대를 파악하고 '찾아가는 검진센터'를 다각적으로 운영했고, 5060 사업은 중장년층의 경제활동 재도약을 위해 성인지 관점의 맞춤형 역량강화를 실현했다.
시는 또한 내달부터 민선 9기 공무원 교육훈련 기본계획(2026~2031)을 본격 추진한다. 직급별 맞춤 역량 강화, 신규 공무원 온보딩 과정 도입, 생성형 AI 실무 교육 확대 등이 주 내용이다. 특히 향후 5년간 예상되는 정년퇴직 약 132명(5·6급이 약 85%)에 대비해 '6급 관리자 리더십 교육'을 집중 운영할 방침이다.
2125
이천시
시는 8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자원봉사센터·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 함께 웹툰 전시 「자원봉사! 웹툰과 만나다!」를 연다.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실제 봉사 이야기를 청년 작가들이 웹툰으로 재해석한 작품 50점 내외를 선보이며, 도자기 접시·머그컵·에코백 등 캐릭터 기념품도 함께 전시한다. 관람객이 전시 관람·사진 촬영·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스탬프를 받아 기념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내년 2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2027 런던 콜렉트」에 출품할 도자·공예 작가와 작품을 공개 모집한다. 9월 7일부터 27일까지 21일간 모집하며, 심사를 거쳐 작가 15명과 작품 50점 내외를 선정한다. 이천 도자·공예의 전통과 현대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지역 작가들의 해외 판매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2225
구리시
동구동통장협의회가 4일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100만 원을 기탁했다. 협의회 회원들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모은 성금으로, 동장은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시는 성인 시민을 대상으로 한 전통연희 교육 프로그램 '구리시민농악단' 참가자를 23일까지 모집한다. 40~60대 20명 안팎을 선발해 9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사물놀이와 소고춤을 배우고, 12월 5일 구리아트홀에서 발표 공연을 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2325
양평군
군은 9월 4일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공청회를 열어 2027~2030년 중장기 복지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70여 명의 지역주민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강원대학교 삼척산학협력단이 진행한 지역사회보장 관련 조사를 바탕으로 제6기 계획안을 설명했고, 참석자들은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욕구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군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계획에 반영해 지역 특성과 군민의 복지 수요를 고려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같은 날 경기도 건설본부와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국지도98호선 양근대교 도로건설공사(총사업비 567억 원, 연장 1.0㎞)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4월 공사에 착수한 이 사업은 2030년 4월 준공을 목표로 11월 현장사무실을 개소하고 12월부터 본격 시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은 공사 과정에서 수도·가스관 등 기반시설을 연계 설치하고, 장비·자재·인력을 관내에서 우선 활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것을 요청했다.
2425
과천시
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5일 시민회관 시계탑 광장에서 야외 독서 문화 축제 '거리로 나온 도서관'을 개최한다. 작은 도서관·지역 서점·독서동아리 등이 공연·강연·체험을 펼치며,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보과학도서관과 문원도서관에서도 인문학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을철 등산객 증가에 대비해 관악산 등산안내소 일대에서 산행 안전 홍보를 펼쳤다. 공무원과 지역자율방재단 20여 명이 참여해 안전 수칙과 홍보 물품을 배부했으며, 산행 전 준비 사항과 안전한 등산로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2525
가평군
군은 '202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군민 불편을 해소한 사례 9건을 선발했다. 환경과는 해마다 소진하던 마을사업비를 모아 지역 숙원사업을 추진했고, 보건정책과는 휴일에도 주민이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했으며, 농업과는 장기간 표류하던 농어촌관광휴양사업의 동물원 관련 논쟁을 법제처 유권해석으로 해결했다.
지난 5개월간 접수된 22건을 공직자의 적극성과 창의성, 과제의 난이도 등으로 평가해 우수 3건, 장려 3건, 도전 3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를 추진한 공무원 17명에게는 인사상 인센티브와 포상금, 포상휴가를 부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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