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9.4 경기 브리핑
2026년 9월 4일(금)
경기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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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경기도
추미애 도지사와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수사는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동시간을 현재 50분에서 15분으로 단축해 접경지역 주민의 교통 여건을 크게 개선하는 사업으로, 10월 중 진행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하기로 했다. 총연장 24㎞, 총사업비 1조 330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도는 5개 시군과 물놀이 안전관리 합동회의를 열어 9월 13일까지 안전관리 공백이 없도록 하기로 했다. 성수기가 지났지만 하천과 계곡을 찾는 이용객이 계속되는 만큼 안전관리인력 배치, 현장 순찰 강화, 비관리지역 예찰 등을 추진한다.
0222
경기도교육청
의정부효자초 온동네돌봄·교육센터가 24일부터 하반기 정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골프·영어·요가·리코더&기타·쿠키&베이킹 등 요일별로 특화된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의정부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협약해 어린이 CEO 아카데미도 운영 중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수익자부담금 없이 진행되며, 독서·예술·운동을 연결하는 경기교육청의 'RAS' 정책과 연계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문·예·체 활동을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여주교육지원청은 3일 관내 초·중·고 학교장 통합회의를 열어 2학기 주요 업무를 공유했다. RAS 경기 문예체교육, 벽깨기, 학교시설 개방을 중심으로 하반기 정책 방향을 논의했으며, 여주 내 모든 학교는 자체 진단을 거쳐 2학기를 운영한다. 여주교육지원청은 10월 31일 '여주 RAS 페스타'를 열어 학생 주도 활동 결과를 지역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한편 양평 다문초는 2일부터 매주 수요일 아침 1·2학년 교실에서 학부모의 그림책 읽어주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15년째 이어져 온 역사 깊은 활동이다.
0322
수원시
시는 9월 5~6일 스타필드 수원에서 '찾아가는 정조대왕 거둥행사'를 연다.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 장용영 군사 등 38명이 오후 2시와 5시 두 차례 1·2·4층을 순회하며 거둥 모습을 재현한다. 4층 별마당도서관에서는 무예24기와 한국전통무dance 공연이 오후 3시와 6시에 펼쳐진다. 이는 10월 4일 열리는 '2026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을 시민들에게 미리 선보이기 위한 것으로, 9월 중 국립농업박물관·서호공원·광교호수공원·화성행궁 등 시내 4곳에서 이어진다.
이재준 시장은 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31회 양성평등주간기념행사를 열고 양성평등 비전 '평등이 일상이 되는 도시, 수원특례시'를 선포했다.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모아 평등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성평등을 특정 성별의 문제가 아닌 시민 모두의 생활문제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상 시상이 있었고, 이후 대립에서 공존으로의 성별·세대 간 공감, 공정한 일터 만들기 등을 주제로 시민 대토론회가 진행됐다.
0422
용인시
시장이 3일 퇴직 학교장 10명과 차담회를 열고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8월 31일 퇴임한 6명의 학교장을 만나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의견을 교환한 뒤 감사장을 전달했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한 점을 평가해 참석하지 못한 4명에게도 별도로 감사장을 줄 방침이다.
이날 경찰·소방·교육지원청 기관장들과는 '용인비전 2040'과 연계한 안전 시스템 구축을 논의했다. 기후재난 대응 통합관제체계 구축, 스마트 치안 인프라, 재난 교육 프로그램 등이 주요 안건이었다. 시장은 반도체 팹 가동 시기 앞당겨지면서 국도 45호선 일대 교통 혼잡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찰서 민원실에서 심폐소생술로 시민을 구한 김민희 경위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지난 6월 쓰러진 50대 여성에게 약 6분간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생명을 구한 유공을 인정한 것이다.
0522
화성시
봉담읍 동화리에서 높이 약 10m의 보강토 옹벽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3일 오후 8시경 신고를 받은 시는 인명피해 여부를 즉시 확인하고 현장 접근을 통제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최근 강우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여서 추가 붕괴를 예방하기 위해 출입 통제, 안전띠 설치, 위험 구간 차단 등 긴급조치를 실시했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위험 요인 제거와 현장 통제를 철저히 하도록 지시했다. 시는 구조기술자와 합동점검을 통해 붕괴 원인을 분석한 뒤 보수·보강 필요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동탄구보건소는 한국체육대학교 55+체육센터와 협력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쇠 예방 건강플러스' 사업을 운영한다.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의 맞춤형 운동·영양관리 프로그램으로, 어르신의 신체 기능 유지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9월 3일부터 12월 3일까지 주 1회씩 대면 강좌를 진행하며, 10월부터 11월까지는 화상회의를 통한 비대면 프로그램도 운영해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도 자택에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0622
성남시
시는 4일 시청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사회복지 종사자 600여 명과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신상진 시장은 기념사에서 "어려운 이웃의 곁을 지키는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한다"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도시 성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과 축하공연, 노인·장애인·아동 등 분야별 사회복지 부스 55개 운영으로 진행됐다.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여러가지문제연구소 소장을 초청한 '희망성남 토크콘서트'는 9월 14일 오후 3시 시청에서 열린다. '마음을 움직이는 소통의 심리학'을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의 소통과 관계의 의미, 코로나19 이후 심화된 관계 단절 문제를 다룬다. 무료로 진행되며 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에서 선착순 600명까지 사전 신청할 수 있다.
0722
부천시
시는 3일 시청에서 제3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열었다. 1898년 발표된 여권통문 128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는 '성평등 ON 부천_노동·안전·돌봄_그리고 쉴 권리를 말하다'를 슬로건으로 삼았다. 기존 기념식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목소리를 내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했으며, 참석자들은 노동·안전·돌봄 등 일상의 주제를 중심으로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위한 변화를 함께 살펴봤다.
같은 날 시는 생활문화단체 2곳과 전통시장 상인회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12회를 맞는 '부천생활문화축제 다락'에서 전통시장을 공연 무대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별도 무대 설치 대신 시장 통로에서 풍물·기악·무용 공연을 약 20분간 펼쳐 시민과 상인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생활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9월부터 10월까지 세 시장에서 각 4회씩 총 12회 열린다.
0822
평택시
시는 3일 평택산업진흥원에서 우수제품 선정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판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들은 시와 공공기관의 구매 확대, 대형 유통매장 입점 지원, 공식 유튜브를 통한 제품 홍보 등을 제안했다. 시는 기업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으로 선정기업이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18일부터 20일까지 팽성읍 K-6 밀렛게이트 일대에서 '한미 한마음×어울림 축제'를 개최한다. 기존 두 축제를 통합한 행사로 한·미 문화 체험, 공연, 요리경연대회 등이 진행되며, 19일에는 캠프 험프리스 미군 부대 개방행사도 함께 열린다.
0922
안산시
시는 4일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의 차고지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일부 사업자가 차고지 임차기간 만료 후에도 계약을 갱신하지 않은 채 영업하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매월 차고지 설치 현황을 점검해 임차기간 만료 예정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기한까지 차고지를 확보하지 않으면 사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시는 같은 날 직원과 안전보안관 22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역량강화 교육을 단원구청에서 열었다. 실제 재난 사례를 바탕으로 위험 징후 조기 파악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다루는 교육으로, 차정회 전 국가재난안전연구원 센터장이 강의했다.
1022
안양시
4일 범계역 광장에서 추석 안전문화 캠페인을 펼쳤다. 안양소방서·동안경찰서·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자율방재단 150여 명이 참여해 귀성길 교통안전, 화재 예방, 전기·가스 점검, 벌초·성묘 안전수칙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올해부터 시민안전보험에 '야생동물 피해 치료비' 보장을 새로 마련해 벌 쏘임이나 뱀 물림 사고에 대비했다.
이날 치매 노인 실종 사건도 해결했다. 지난달 25일 오후 80대 남성이 집을 나간 뒤 실종 신고됐고, 경찰과 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AI 동선 추적 시스템 '에이드'를 가동했다. CCTV 1,000여 대의 영상을 1초 만에 분석한 결과 신고 접수 후 1시간 2분 만에 실종자를 찾아 보호자에게 인계했다.
1122
파주시
시는 3일 금촌어울림센터에서 '성매매집결지 생활·공간 전환 시민공론장' 3차 준비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파주시 성매매집결지 주변 지역의 역사와 전환'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이 지역을 정비 대상이 아닌 역사와 주민의 삶이 축적된 공간으로 보며 다양한 관점을 공유했다. 해체 이후 과제를 물리적 정비에만 한정하지 않고 지역의 기억과 주민 삶의 연속성, 공동체 회복의 관점에서 검토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번 준비회의에는 지역 주민도 참여해 논의의 폭을 넓혔다. 시는 준비회의가 거듭될수록 주민과 이해관계자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고 판단, 보다 현실적이고 균형 있는 논의 구조를 마련할 방침이다. 김영미 여성가족과장은 "주민, 이해관계자, 시민단체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고 동등한 발언 기회가 보장된다"며 관련 의견이나 제안이 있다면 함께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1222
시흥시
시는 3일 정왕동 일원 6.9㎢를 대상으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용역에 착수했다. 조성 완료 후 20년 이상 지난 시화지구 1단계 배후주거지를 2035년까지 미래지향적인 도시공간으로 재정비하는 법정계획이다. 특별정비예정구역 지정과 건폐율·용적률 등 건축물 밀도, 공공기여 방안이 담긴다. 총괄계획가와 도시계획·교통·상하수도·부동산 분야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정기적 자문을 거쳐 2027년까지 기본계획안을 마련한 뒤 시의회 의견 청취와 관련 심의를 거칠 예정이다.
갯골생태공원 염전체험장에서는 20일 오후 2시 제9회 시흥염전 소금제를 개최한다. 1996년 문을 닫은 소래 염전의 풍요를 기원하던 소금고사를 현대화한 행사로, 올해는 18~20일 열리는 시흥갯골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 시흥시립전통예술단 공연, 소금고사, 전통 채염식 재현 등을 통해 시흥의 고유한 염전문화를 소개한다.
1322
김포시
시는 영세 소상공인 42개소를 선정해 점포 환경개선 사업을 본격화했다. 총 1억원을 투입해 창업 3년 이상, 2025년 매출액 3억원 이하 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200만원의 LED 간판·인테리어·CCTV 설치 등을 지원한다. 단순 시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선정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 뒤 환경개선을 추진하는 점이 특징이다. 8월 말 기준 42개소 중 18개소가 이미 개선을 완료했다.
시는 14일 김포 최초의 정규 18홀 갖춘 솔터파크골프장을 개장한다. 평지형과 산악형 각 9홀과 야간조명시설을 갖춰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이용할 수 있다.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조성했으며, 온라인 70%·현장 접수 30%로 운영한다. 이용요금은 1회 3,000원이고 운영 시간은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공휴일은 9시~18시)다.
1422
의정부시
시는 9월 2일 롯데시네마 민락점에서 영화 '나를 구하지 마세요' 상영회를 열었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한 행사로, 위기 속 개인의 고통을 지역사회가 함께 보듬어야 할 과제로 인식하도록 기획됐다. 영화는 역설적 제목 속에 '나를 구해달라'는 메시지를 담아 작은 관심과 다정한 손길이 누군가의 삶을 지킬 수 있음을 전했다. 상영 후 정연경 감독과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3일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개최해 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성악가 공연, 방송인 팽현숙의 특별강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일상 속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을 전했다. 행사장에서는 양성평등·가족·건강·폭력예방 등을 주제로 10개의 홍보·체험 공간을 운영했다.
1522
광주시
박관열 광주시장은 4일 서울에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박용진 부위원장을 만나 광주시의 규제 개선을 건의했다. 시장은 "50년간 팔당호에 잠긴 채 수도권의 성장을 바라만 봐야 했다"며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 규제 완화와 공공주택특별법 특례 신설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부위원장은 "광주시의 건의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응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귀성객 편의를 위해 9월 19일부터 27일까지 경안시장·곤지암시장 일대의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 주정차 금지구역 356곳도 9월 21~27일 7일간 단속을 미루되, 소화전·교차로·버스정류소 등 안전구역은 제외한다. 같은 기간 시내 공영주차장 15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1622
하남시
시는 4일 기관장·5급 이상 공무원 71명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조직 내 영향력이 큰 고위직이 폭력 예방의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같은 날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기관혁신 멘토링을 개최해 성동구·송파구·무주군 등 5개 멘티 기관에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경험을 공유했다. 생성형 AI 기반 혁신 역량 강화, 경기도 시군 최초의 1인 성과시상금 1천만 원 지급, 불필요한 업무 개선 사례 등을 소개했다.
1722
광명시
시는 4일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10기 개강식을 열고 30명을 모집했다. 정원 설계·조성·식물 관리 등 이론과 실습을 거쳐 기초 과정을 마친 뒤 심화 과정까지 이수하면 공식 시민정원사 인증서를 받는다. 2022년부터 운영해온 이 교육으로 지금까지 219명이 수료했고 이 중 79명은 전문 과정까지 마쳐 활동 중이다.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달 24일부터 4일까지 중·장년 여성 40명을 대상으로 베이비시터 양성과정을 진행했다. 3대 1 경쟁률로 선발된 40명 전원이 수료했으며, 아동 발달·위생·안전 등 현장 실무를 배웠다. 센터는 수료생들의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한편 시는 3일 주민참여예산사업 숙의토론회를 열고 지난해 받은 주민 제안 163건 중 여건상 어려웠던 8건을 주민·행정이 함께 검토해 사업 방식을 수정·보완했다.
1822
양주시
육군 제1338부대 궤도장비가 14~18일 시내를 이동한다. 시는 훈련 기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동로를 미리 안내했다.
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9월 2일부터 인문예술 프로그램 '양주의 시간을 걷다' 참여자를 모집한다. 9월 30일부터 11월 27일까지 10회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인문학 강연과 미술관·회암사지 탐방, 사생 활동을 통해 지역의 시간과 예술을 경험하는 과정이다. 참가는 무료다.
1922
군포시
시가 지난 8월 31일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도내 53개 사업 중 본선 진출한 2건이 모두 입상한 성과다. 보건행정과의 '치매안심센터 운영'은 성별 통계로 검진 사각지대를 파악하고 찾아가는 검진센터를 운영해 우수상을 받았으며, 교육체육과의 '5060 역량강화 지원'은 중장년층의 생애전환기를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는 동시에 향후 5년간의 공무원 인재 육성 방안을 담은 '민선 9기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직급별 맞춤 역량 강화로 신규자부터 5급 이상까지 단계별 교육 체계를 도입하며, 향후 5년간 예상되는 대규모 정년퇴직(약 132명)에 대비해 '6급 관리자 리더십 교육'을 집중 운영한다. 신규 공무원 온보딩 과정과 전 직원 대상 AI 실무 교육도 확대할 방침이다.
2022
구리시
동구동통장협의회가 4일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이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쓰인다.
시는 9월 23일까지 40~60대 시민 20명 안팎을 '구리시민농악단' 프로그램에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구리아트홀에서 사물놀이와 소고춤을 배운 뒤 12월 5일 무대에서 발표 공연을 할 예정이다.
2122
양평군
14일부터 23일까지 중장년 취업지원 프로그램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교육생 60명을 모집한다. 10월과 11월에 나눠 진행되는 이 교육은 출산가정에 파견돼 산모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지원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수료 후 맞춤형 구직 상담과 취업 연계 서비스로 재취업을 돕는다. 65세 미만 미취업 여성 60명이 신청 대상이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정서 회복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통합성장'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5~7월 집단상담 10회기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자기이해, 관계형성, 진로탐색까지 단계적으로 성장하도록 했다. 10월에는 몽양기념관, 청소년금융교육센터, 잡월드 등을 방문하는 1박 2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222
과천시
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5일 시민회관 시계탑 광장에서 야외 독서 축제 '거리로 나온 도서관'을 연다. 작은 도서관·지역 서점·독서동아리가 함께 공연·강연·체험을 펼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과 친숙해지도록 한다. 정보과학도서관에서는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부의 심리학』(5일), 어린이 대상 마술 공연(13일) 등을 열고, 문원도서관에서는 성인 대상 전통 공예 강좌(8일)와 이수민 작가의 베토벤 강좌(15일부터 3회)를 진행한다.
지역 주민자치위원회와 기업·단체 등이 참여하는 탄소중립 협력망도 확대 중이다. 시는 8월 24일 별양동을 시작으로 7개 동 주민자치위원회를 10월까지 순차 방문해 정책을 안내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10월 27일 과천환경축제에서 탄소중립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1기관 1탄소중립 실천 사업' 같은 주체별 실천을 발굴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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