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가 9월부터 12월까지 도의회·교육청과 함께 31차례의 정책토론회를 열기로 했다. 1일 도의회 대회의실 개회식을 시작으로 도정과 교육 현안을 주제로 도민과 전문가 의견을 정책에 반영한다. 첫 토론회는 15일 파주시에서 '경기북부 지역 군사장애물로 인한 시민피해와 해소방안'을 다룬다.

도는 1일부터 공공자원 통합예약시스템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31개 시군 장난감도서관 97곳의 종합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거주 지역 인근 지점의 위치·이용시간·대여방법 등을 한곳에서 조회할 수 있어 영유아 부모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향후 누리집에서 장난감을 실시간 예약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의정부교육지원청은 1일 신임 교육장의 첫 일정으로 학생 통학 여건을 개선하는 '안심에듀버스'에 탑승했다. 송산권역 학생들의 긴 통학 시간과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이 사업은 동부 구도심과 서부 신도시 간 교육격차를 줄이는 성과를 내고 있다. 2026년 하반기부터 장암·호원 권역으로 신설 노선을 확장해 교통 사각지대를 완전히 없앨 계획이다.

수원교육지원청은 1일부터 학부모를 대상으로 '살펴봄' 학교폭력예방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자녀 행동의 특성 이해와 실제 사례 중심의 학교폭력 대응 방법을 다루며, 최근 강조되는 전담조사관 제도와 '다시봄' 화해중재단의 역할을 안내해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한다. 처벌 중심이 아닌 관계 회복과 교육적 해결을 중심으로 학교와 가정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회천새봄초등학교 내 지역 거점형 돌봄·교육센터 '온봄학교 1호점'을 개소해 양주시 초등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돌봄체계를 구축했다.

수원시

관광 약자를 위한 '수원행차' 버스가 7월 말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14인승·10인승 2대의 미니버스가 수원화성박물관·화성행궁·팔달문 등 주요 관광지 12곳을 연결해, 도보 접근이 어려운 노약자·장애인·외국인들의 관광 편의를 높인다. 시는 2028년까지 80억원을 투입해 경사로·골목길 정비 등 무장애 관광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장안구 상광교동의 '소로3-881호선' 도로가 8월 23일 개통했다.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기반 시설 확충이 제한되던 지역에서 길이 514m, 폭 6m 규모의 정식 도로가 처음 들어섰다. 2016년부터 10년간 총 26억5700만원을 들여 완성된 이 도로로 차량 교행이 가능해지고, 향후 도시가스 등 필수 기반 시설 구축도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시

시는 31일 처인초·중학교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마을버스 24-3번의 회차 경로를 9월부터 변경한다. 종전에는 학교 인근에서 회차하던 버스가 남사농협·한숲스퀘어 쪽으로 우회하게 된다. 이는 지난해 학부모 간담회와 시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통학 안전 우려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시니어빨래방 3호점 개소식도 같은 날 열렸다. 28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이 사업은 노인일자리사업으로 1억 2245만원(도비·시비 각 50%)을 투입했다. 어르신들은 2인 1조로 세탁물 수거·배달과 분류·세탁·건조·포장 업무를 주 2~3일, 하루 평균 3시간 30분 근무한다. 1·2호점에 이어 성공적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확대를 도모한다.

고양시

고양시가 개나리어린이공원의 환경개선사업에 착공해 노후 휴게시설과 보도블록을 정비하고 화장실을 신축하고 있다. /고양시 제공
고양시가 개나리어린이공원의 환경개선사업에 착공해 노후 휴게시설과 보도블록을 정비하고 화장실을 신축하고 있다. /고양시 제공

시는 9월 4일부터 내일꿈제작소에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청년들의 취업상담을 상시 지원한다. 진로·취업상담부터 맞춤형 일자리 알선까지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통합일자리센터와 연계한다. 청년들이 자주 모이는 공간에서 즉시 상담을 받을 수 있게 해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초기 상담부터 취업 준비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개나리어린이공원 환경개선사업도 본격 착공했다.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투입해 노후 휴게시설과 보도블록을 전면 교체하고, 장애인과 노인도 쓸 수 있는 화장실을 신축한다. 12월 완공을 목표로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화성시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운영한다. 신규 등록이나 변경신고를 완료하면 미등록에 따른 과태료가 면제되며, 관내 지정 동물병원에서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로 등록할 경우 시술비를 전액 지원한다. 생후 2개월 이상의 반려견은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하고, 기존 등록견도 소유자 주소나 연락처 변경 시 신고해야 한다.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 11월 한 달간 공원·산책로 등에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동물등록 이행 여부와 목줄·가슴줄 길이 2m 이내 유지 등 안전조치 준수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성남시

시는 9월 1일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열고 11월까지 3개월간 소액 체납자 2만1000명을 현장 조사한다. 체납액 100만원 미만인 소액 체납자 13만5520명을 대상으로 현장조사원 36명, 자료입력원 8명 등 44명이 3인 1조로 나눠 활동하며, 단순 징수를 넘어 생계형 체납자를 발굴해 복지 지원으로 연계하는 맞춤형 체납관리에 나선다.

장애인거주시설 '예가원'에서 발생한 입소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시는 시설장의 복무위반과 부당지시 정황을 확인하고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을 검토 중이다. 시는 이번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관내 모든 장애인거주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설 관리·감독과 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재발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부천시

부천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조용익 시장이 추천한 '경험의 멸종'과 '필연적 혼자의 시대' 두 권의 책을 소개했다. /부천시 제공
부천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조용익 시장이 추천한 '경험의 멸종'과 '필연적 혼자의 시대' 두 권의 책을 소개했다. /부천시 제공

시는 9월 1일부터 20일까지 모바일 전자고지 통합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카카오톡·네이버앱·문자메시지로 발송되는 행정 고지·안내문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로, 기존 종이 우편 발송을 줄일 수 있다. 불법주정차 과태료 고지서와 도서관 연체 안내문부터 시작해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조용익 시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과 함께 읽을 책으로 크리스틴 로젠의 '경험의 멸종'과 김수영의 '필연적 혼자의 시대' 2권을 추천했다. 기술 발전과 1인 가구 증가로 변화하는 일상 속에서 인간의 경험과 관계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책들이다.

안산시

시는 31일 제3기 시민동행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70명 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2028년 8월까지 2년간 활동하기로 했다. 위원들은 미래비전·시민행복·지속가능 등 3개 분과에서 시정 현안과 관련한 정책 의제를 발굴해 제안한다. 김귀자 위원장은 "시민과 같은 눈높이에서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을 시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시장이 ㈜스톰테크를 방문해 투자 계획을 논의했다. 정수기 피팅 시장점유율 80% 이상을 차지하는 이 회사는 반월국가산업단지 내 제2공장을 신축해 생산능력을 기존 대비 약 2배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인허가 등 행정절차 지원과 지역 인재 채용 확대를 협의했다.

안양시

시는 1일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기초를 다지는 작업을 본격화했다. 인수위원회 활동 백서를 전달받아 정책 연속성을 확보하는 한편, 2040년 도시기본계획 변경 용역에 착수해 수도권 서남부 광역교통 중심지로의 도약을 준비했다. 도시기본계획 변경은 역세권 중심의 콤팩트시티 조성과 인공지능·문화체육 기반시설 확충을 담는다.

저소득층 학생 지원도 강화했다. 안양시학원연합회와 재협약을 체결해 학원비 80% 지원 사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시와 학원이 각각 40%씩 지원하면 학생은 20%만 부담하면 된다. 2017년 시작 이후 700여 명이 지원받았으며, 올해도 78명이 수혜를 받고 있다.

시흥시

시는 31일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체육회와 함께 관내 95개 모든 초중고등학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 2022년 52개 학교로 시작한 개방이 올해 전체 학교로 확대된 것이다. 협약에 따라 학교는 시설 개방에 따른 관리 부담을 지원받고, 시민들은 생활권 가까이에서 운동장과 체육관 등을 생활체육과 지역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신규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동신청 제도가 폐지돼 매 분기 직접 신청해야 한다. 지급 대상자로 확정되면 10월 20일부터 25만 원이 지역화폐 '시루'로 지급된다.

김포시

김포시가 9월 15일 민원동 쉼터에서 마을세무사와 지방세 담당 공무원이 참여한 무료 세무상담을 운영한다. /김포시 제공
김포시가 9월 15일 민원동 쉼터에서 마을세무사와 지방세 담당 공무원이 참여한 무료 세무상담을 운영한다. /김포시 제공

시는 1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민원동 쉼터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상담을 운영한다. 마을세무사 3명과 지방세 담당 공무원 2명이 소득세·부가가치세 등 국세와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를 분야별로 상담한다. 신고·납부 방법, 감면·공제, 사업자 세무상담 등 다양한 세금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선착순 15명까지 가능하며 당일 현장 방문으로도 상담받을 수 있다.

지난 31일에는 회계 담당자와 감독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계약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예년보다 신청자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공공계약 업무의 전반적 흐름과 함께 주요 감사사례·유권해석 등을 다뤘다. 실무 경험이 풍부한 부팀장이 직접 강의를 맡아 현장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담당자들의 실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의정부시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가 8월 27일 회룡역 앞 광장에서 안전문화 운동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생활 안전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 /의정부시 제공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가 8월 27일 회룡역 앞 광장에서 안전문화 운동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생활 안전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 /의정부시 제공

자금동주민센터는 26일 해피브릿지 위원들과 함께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갈비탕·설렁탕·곰탕 등 보양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고위험가구 일촌맺기 사업'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활동으로, 위원들이 주 1회 정기 안부 확인과 월 1회 가정방문을 통해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신곡1동주민센터 청소년지도협의회는 22일과 29일 청소년 22명을 대상으로 서랍장과 원목 도마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직접 생활용품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고 성취감을 키우도록 한 사업으로, 권영선·윤미숙 시의원이 일일 보조교사로 참여하고 꿈나무공방 고태화 강사가 재능기부로 진행했다.

하남시

시는 9월 5일 미사호수공원에서 'K-POP부터 인디밴드, 스트리트댄스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는 스테이지 하남 하반기 오픈공연을 개최한다. 4년째인 이 야외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신평중학교 응원단의 치어리딩으로 문을 열고, 청소년 스트리트댄스팀, 관객 사연으로 즉흥곡을 만드는 인디밴드 분리수거, 가수 KCM과 걸그룹 피프티피프티가 약 2시간 무대를 이어간다. 시민들은 돗자리를 펼치고 가족·친구와 함께 잔디광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한편 9월 1일부터 22일까지는 올해 1월부터 6월 사이 지목변경·분할·합병 등으로 토지이동이 발생한 278필지의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온라인·방문·우편·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와 감정평가법인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29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광명시

시는 1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열었다. 가족심리상담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함께 만드는 기쁨: 가족부터 시작하는 평등이야기'를 주제로 특강한 후 시립합창단 공연과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식이 이어졌다. 박승원 시장은 "양성평등은 더 나은 사회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본 가치"라며 "존중과 연대의 가치를 바탕으로 헌법 친화도시 광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하안도서관은 9월 한 달간 '구석구석 체험 챌린지'를 운영한다. 도서 대출·반납, 아지트 공간 이용, 북 다이브 참여, 게임 창작소 이용 등 4가지 미션을 모두 완료한 참여자 중 선착순 50명에게 미니 집게 독서등을 제공하고 30명을 추첨해 전자책 1개월 구독권을 준다. 한편 도서 장기 연체 등으로 회원 자격을 상실한 시민을 위해 이달 30일까지 제적 회원 자격 회복 신청을 받는다. 미반납 자료 반납과 서약서 제출 후 심사를 거쳐 자격 회복 여부를 결정한다.

양주시

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10기 입주작가들의 릴레이 개인전이 2일 문을 열었다. 첫 번째 전시는 범진용 작가의 《Gotta Knock》로, 9월 19일까지 3층 777갤러리에서 열린다. 작가는 입주 기간 동안 회화 기법을 크게 바꿔 작업해 왔다. 2025년까지 여러 레이어를 중첩해 인물의 얼굴에 시간과 흔적을 축적했다면, 올해부터는 한 번의 붓질에 집중하며 간결한 화면으로 전환했다. 전시에는 이 같은 조형적 변화를 보여주는 200여 점이 전시된다.

릴레이 개인전은 2025년 입주해 창작활동을 이어온 10기 작가들의 성과를 집중 조명하는 자리다. 범진용 작가 이후 전가빈·신용재·김민지·홍수현 작가의 개인전이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이천시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세람저축은행이 28일 통영 수재민 130가구에 선풍기 110개와 전기밥솥 20개를 지원했다. 두 기관은 통영시청과 협의해 실제 피해가구의 필요 물품을 확인한 뒤 맞춤형으로 전달했다.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통영 지역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필요한 생활용품을 우선했다는 설명이다.

세람저축은행은 5년 이상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헌혈봉사, 플라스틱 수거, 수질개선 활동 등을 지속해 왔다. 신승식 대표이사는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것을 먼저 확인하고 그에 맞춰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람과 지역을 연결해 수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겠다"고 말했다.

구리시

구는 9월 청년·중장년층을 겨냥한 생애주기별 교육을 잇달아 시작한다. 청년내일센터에서는 15~39세 미취업 청년을 모집해 진로상담, 영상 편집, 실무 엑셀·인공지능 활용, 모의 면접 등 취업 역량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신청은 9월 30일까지 받는다.

교문방정환도서관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협력해 40~60대 시민 대상 '시니어 은퇴자산 밸류 업클래스'를 9월 1일부터 10월 6일까지 6주간 진행한다. 노후 생활비 진단부터 공적연금·퇴직연금 활용, 금융사기 예방까지 체계적인 자산관리 방법을 다룬다.

양평군

군은 9월 1일 지평면과 용문면에서 각각 제31회, 제35회 면민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지평면 행사에는 800여 명, 용문면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했다. 두 면 모두 기념식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한 주민 25명(지평면), 19명(용문면)을 표창했으며, 용문면은 추가로 우수 대학생 6명에게 장학금 600만 원을 전달했다. 족구·승부차기·줄다리기 등 체육행사와 주민 노래자랑, 초청 가수 공연으로 면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했다.

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7일부터 명절까지 관내 음식점·마트·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원산지 감시원 3명이 제수용 과일·곡물·나물류, 축산물·수산물 성수품 등을 중점 확인하며, 위반 시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과천시

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 이후 통행량이 증가한 가일로의 보행 환경 정비에 나선다. 9월부터 보행 단절 구간 211m에 보도를 신설하고 노후 배수시설을 정비한다. 그동안 이 구간은 농경지 개수로 위를 보도처럼 이용하거나 차도로 통행해야 했는데, 공사 완료 후에는 어르신과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보행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9월 22일 청년 주간을 맞아 청년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정신 건강 강좌를 연다. '에니어그램으로 키우는 나의 마음 근력 성장기'를 주제로 성격유형별 특징과 일상 적용 방법을 소개하며,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의 정서적 경향을 이해하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