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일(화)
오늘의 경남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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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기록원이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제1회 경남기록의 숲을 개최하며 팔만대장경판 복제품과 경남의 주요 기록을 함께 선보인다. '새긴 희망, 이룬 내일'을 주제로 국난과 사회적 변화 속에서 위기를 극복해온 경남도민의 기록을 되새기는 특별전시다. 해인사에서 대여한 팔만대장경판 복제품과 도기록원 소장 자료 중 일제강점기·해방·산업화 등 지역사회 변화를 담은 기록물이 전시된다.
거제시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농업피해가 심각해 도내 16개 시군에서 조사인력 132명을 9월 1일부터 3일까지 집중 투입한다. 농작물 153ha, 농경지 158ha, 농기계 284대 등 피해 규모 확정과 신속한 복구를 위한 조치다. 한편 스마트팜 혁신밸리 제7기 교육생 52명이 9월 1일 입교하며, 3.3대 1의 경쟁률 속에서 선발된 평균연령 31.7세의 청년들이 20개월간 단계별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 인력으로 양성된다.
경남도의회
의회는 1일 제436회 정례회 첫날 긴급현안질문과 도정질문으로 수해 복구와 도정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거제·통영 수해 관련 긴급현안질문에서 김성갑 의원은 올해 제정된 「경상남도 민생지원금 지급 조례」를 즉시 작동시켜 피해 주민을 지원할 것을 촉구했다. 조례는 재난을 민생지원금 지급 사유로 명시하고 있으나 아직 활용되지 않았다. 강성중 의원은 통영시 전 지역의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를 요구했다. 통영의 확인된 피해액은 약 216억 원으로 정부 기준 102억 5천만 원을 크게 넘었으나 현재 산양읍과 봉평동만 지정된 상태다.
신종철 의원은 경남의 역사와 정신을 체계적으로 연구할 한국학 전담기관 설립을 촉구했다. 경남에 흩어진 한국학 관련 고문헌 약 36만 점을 종합 관리할 기관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박주언 의원은 폐교재산 매각대금 1,762억 원이 지역에 제대로 환원되지 않는 문제를 지적하며 별도 조례 마련을 주문했다. 전체 매각액 중 환원 신청 가능액은 21.4%에 그쳤다.
경남도교육청
도내 170개 고교와 21개 학원시험장에서 3만 291명이 2일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에 응시한다. 재학생과 졸업생 2만 8,729명이 고등학교에서, 졸업생 1,562명이 학원시험장에서 시험을 본다. 국어와 수학은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구조로 출제되며, 한국사는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는 필수 영역이다. 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모의평가는 수험생이 자신의 학업 성취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실제 수능과 같은 환경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말했다.
고등학교 1·2학년 5만 5,000여 명은 162개 고교에서 같은 날 전국연합학력평가에 참여한다. 1학년은 국어·수학·영어·한국사·사회탐구·과학탐구 6개 영역을, 2학년은 이에 직업탐구와 제2외국어를 더한 8개 영역을 응시한다. 한편 도교육청은 특성화고의 실습 시설과 전문 인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 대상 학교 3곳을 선정했다. 김해건설공업고·경남자영고·경남자동차고가 9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지게차운전·화훼장식·용접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하며 5,000만 원의 사업비를 받는다.
창원특례시
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45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 대형마트·여객터미널·영화관 등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시설을 대상으로 소방·전기·가스 시설과 피난통로를 점검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며 보수가 필요한 곳은 연휴 전까지 완료토록 관리한다.
진해아트홀도서관이 9월 1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지상 4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어린이자료실과 종합자료실 외에도 AI 상상사진관·실감형 체험관·작업공방·댄스실·미술공간 등 창의체험 공간을 갖춘다. 종합자료실과 디지털미디어공간의 운영시간을 평일 기준 오후 10시까지 2시간 연장해 시민들이 여유롭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창원특례시의회
의회는 1일 제15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31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12명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안을 제기했다. 박현재 의원은 파크골프에 편중된 시니어 체육 정책을 지적하며 그라운드골프 등 소외 종목에 대한 균형 잡힌 지원을 촉구했고, 문순규 의원은 아케이드 구조의 전통시장이 40도에 육박하는 '온실 찜통'이 되고 있다며 쿨링포그·냉풍기 긴급 보급과 무더위쉼터 공식 지정을 요청했다. 김인애 의원은 창원시의 '일자리 10만 개 창출' 목표에 대해 단순 양적 수치 중심의 집계 방식을 지적하고 고용유지율 공시와 정규직 비율·고용유지율 목표 추가를 촉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항공엔진 국산화 사업 지원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촉구하는 건의안 2건, 진전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재검토를 촉구하는 건의안,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휴식권 보장을 촉구하는 건의안 등 4건을 채택했다. 이해련 의장은 "예산이 계획대로 잘 쓰였는지 꼼꼼하게 살피고 시정의 잘못된 부분은 단호히 개선을 촉구해 행정의 책임성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4조 7,930억 원)은 9월 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김해시
시는 31일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지난 4월부터 진행한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근무환경·보수수준·복리후생·직무 만족도 등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2027~2029년 중·단기 정책과제와 처우개선 사업을 제시했다. 박종주 복지국장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근무여건 개선은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지는 만큼 현장의 의견과 지역 특성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보건소는 9월 대장암 예방의 달을 맞아 분변잠혈검사를 받은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생활용품 세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국가 대장암 검진은 만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되며, 연 1회 검사로 대장암 사망률을 약 33% 낮출 수 있다.
양산시
양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달 31일 홀몸 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 23가구에 국과 밑반찬을 전달했다. 2019년부터 매달 마지막 주 월요일에 이어온 특화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왔다.
소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착한이웃나눔냉장고'를 9월부터 재개한다. 혹서기 2달간 운영을 멈췄던 이 사업은 2017년부터 지역 기업과 가게의 자발적 후원으로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 70가구에 주 1회 반찬과 먹거리를 전달해 왔다. 한편 경상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이 지역 내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데 쓸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진주시
산사태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산사태취약지역 143곳을 해빙기와 우기로 나눠 연 2회 이상 점검하고, 지난 5월 문산읍 등 19개 읍면동에서 공무원과 주민 362명이 참여한 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3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고사목 제거와 재해위험지역을 조사·점검하고 있으며,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대책상황실을 24시간 운영 중이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올해 제2회 검정고시에 응시한 청소년 33명이 전원 합격했다. 이 중 100점 만점자(17세)와 평균 99.42점의 성적자(18세)가 나왔다. 스마트교실·꿈드림 멘토단 운영과 학습클리닉 프로그램으로 과목별 학습지도와 동기 부여를 해온 결과다.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1:1 진로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거제시
호우 피해 복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시는 다양한 일상 지원에 나섰다. 척척거제 기동대는 지난 15~18일 집중호우 이후 시 전역의 피해 현장을 돌며 즉시 조치할 수 있는 일부터 착수했다. 유실된 배수로 그레이팅을 수색·복구하고, 침하한 보도블록을 평탄화하며, 쓰러진 나뭇가지를 수거하는 등 시민 보행과 차량 통행의 안전을 먼저 확보했다. 버스정류장 토사와 쓰레기도 정비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추석을 앞두고 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에 집중했다. 9월 16~20일 고현시장과 옥포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액의 최대 30%를 1인당 2만원 한도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영수증과 신분증을 제시하면 환급받을 수 있다. 한편 시립도서관은 9월 30일 어린이 뮤지컬 「똥볶이 할멈-정의의 맛」을 예스24 티켓으로 무료 상영하며, 9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예매 접수한다.
통영시

시는 8월 15~18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1조 1,374억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민생회복지원금 지원과 함께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응급복구비 1,866억원(성립전 포함)을 중점 배분했으며, 욕지도의 만성적 가뭄 해결을 위해 해수담수화 사업 10억원을 신규 편성했다.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7.44억원, 통영사랑상품권 추가발행 3.22억원 등 시민생활 안정을 위한 사업도 포함했다.
지역 기관과 단체들도 연이어 손을 내밀었다. 통영이플란트치과·㈜오즈아레나·통영수협 등이 각각 1,000만원 이상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경남 청년새마을연대는 도 전역의 청년 리더 100여 명을 모아 통영에서 워크숍을 열고 드립커피 체험을 통해 모은 수익금을 시가정폭력상담소에 전달했다. 명정동자원봉사회는 취약계층 105세대에 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수해 피해 복구 상황을 함께 살폈다.
사천시
도시재생과 신익권 팀장이 제139회 건축구조기술사 시험에 합격했다. 지방자치단체 현직 공무원이 본업을 수행하며 이 자격을 취득하는 사례는 드물다. 신 팀장은 건축 인허가, 공공건축사업, 공사감독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은 뒤 구조공학 전문성을 더하기 위해 꾸준히 도전한 결과 합격했다. 이로써 시는 공공건축물의 구조안전과 내진성능 등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분야에서 현장 경험과 전문기술을 함께 갖춘 공직자의 역량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추석을 앞두고 축산물 위생점검도 강화된다.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축산물 영업장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보관기준 준수 여부, 표시기준 적정성 등을 확인하고 경미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한다.
함안군

함안군이 지난 31일 시설원예연구소와 2027년 협력사업 추진 협의회를 열었다. 2015년 상생협약을 맺은 이후 실증해온 수박 고온예방 차광도포제는 2016년 200동 13ha에서 올해 1,235동 86ha로 늘었고, 활용 농가의 생산량도 3100kg에서 3500kg으로 증가했다. 내년에는 스마트팜의 정밀 양액 관수 시스템 구축과 차광률 향상 비닐 세척제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남도와 함께 55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비에이치아이(주)는 장지일반산단에 350억 원을 투자해 배열회수보일러 생산공장을 증설하고 35명 이상을, 항공우주방산단조는 함안일반산단에 200억 원을 들여 금속 정밀 단조제품 공장을 늘려 10명 이상을 채용할 예정이어서 지역에 45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된다.
창녕군
창녕군은 31일 새마을지도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를 열었다. 행사에서는 거제·통영 수해 복구를 위해 모금한 250만 원을 전달하고, 관내 청소년 14명에게 총 7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지도자들은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으로 살기 좋은 창녕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9월 1일 자원봉사센터는 폭염 취약이웃을 위해 여름나기 키트 30개를 제작했다. 넥쿨러·쿨링 타월·양산 등 생활용품과 삼계탕·전복죽 등 식품으로 구성된 키트(총 150만 원 상당)는 환경미화원 등 야외 노동자 3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같은 날 군청에서는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 윤리교육을 2시간 동안 진행했다.
고성군
군수 하학열이 규제 개혁에 본격 나섰다. 군은 민선 9기 구호에 맞춰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상반기 토목설계·의약품·외식업 등 5개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업과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했고, 9월부터 11월까지 선박제조업체·일반음식점·골목상권을 집중 타깃으로 현장 방문을 확대한다. 신속한 검토와 피드백 시스템으로 규제개선 체감도를 높이고, 부서 간 긴밀한 협조로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책임질 계획이다.
제9기(2027~2030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도 본격화했다.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중앙컨설팅 대상 21개 시·군에 선정된 군은 8월 28일 1차 대면 컨설팅을 시작해 총 4회 실시한다. 감염병 대응과 건강증진 중심의 주민 건강관리를 심화하고, 지역보건의료체계 개편과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서비스, 건강격차 해소까지 정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7년 1월 최종 확정 예정이다.
남해군

군은 9월 11~16일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배구·축구·골볼 3개 종목 선수 4명과 감독 1명을 경남 대표로 출전시킨다. 지난 대회 축구 동메달 선수 고재관을 포함해 김태건·정석태·박정수 선수가 메달을 노린다.
한편 장애인체육회는 9월 30일 꿈나눔센터에서 '보물섬남해 제4회 뉴스포츠 어울림대회'를 연다. 올해 새로 도입하는 볼링골프를 포함해 쇼다운·한궁·플라잉디스크 등 4개 종목을 진행한다. 장애 유무를 떠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통합형 대회로, 최중증 장애인의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하동군
31일 옥종면에서 하동딸기축제 추진위원회 창립총회가 열렸다. 위원 57명을 위촉하고 임원진을 선임한 이번 총회에는 옥종면·북천면·금남면·횡천면의 딸기 작목반이 참여해 축제의 위상을 높였다. 하동은 지리산 자락과 덕천강 유역에서 연 1만여 톤의 딸기를 생산해 약 1,000억 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농번기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농가를 9월 21일까지 모집한다. 현재 몽골과 업무협약을 맺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 베트남·라오스·방글라데시와 추가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최대 8개월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어 농번기 일손 부족을 보충하는 데 활용된다.
합천군
정양늪이 경남도 대표 생태관광지로 3회 연속 재지정됐다. 2020년 처음 지정된 이후 2023년, 2026년 재지정 심사를 거쳐 향후 3년간 도비 지원과 전문가 컨설팅을 받게 된다. 환경생태해설사와 함께하는 생태 힐링 학교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청소년·가족 관광객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올해 추진하는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통해 무장애 동선도 구축 중이다.
세외수입 체납징수도 강화된다. 군은 24일 「세외수입 전자예금압류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고 9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기존 은행별 공문 발송 방식 대비 처리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다량 계좌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어, 과태료·이행강제금 등 고질 체납자에 대한 징수 실효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
산림조합 직원 60명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상호 기탁식을 가졌다. 1일 함양군산림조합과 산청군산림조합은 각각 상대 지자체에 기부금 300만 원씩, 총 600만 원을 기탁했다. 인접한 두 지역의 직원들이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발전에 힘을 모으자는 취지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산림이라는 공통 분야를 매개로 양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려는 의도다.
인당마을협동조합이 '2026년 하반기 경상남도 예비마을기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2019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시작된 인당마을은 주민 10명이 협동조합을 설립해 함양산 콩으로 된장·청국장·고추장 등 전통 장류를 만들고, 산양삼 천연발효종 건강빵을 개발·판매할 계획이다. 지역 농가 콩을 우선 구매하고 연간 1톤 이상 사용해 주민 소득 창출과 함께 30회 이상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목표다.
산청군
군은 1일 주민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이음'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체성분·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을 측정한 뒤 검사 결과에 따라 운동·영양 상담을 제공하고, 추가 관리가 필요한 경우 금연클리닉·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등 관련 보건사업으로 연결한다. 매주 화요일 보건의료원에서 진행된다.
로컬푸드 행복장터 입점자협의회는 500만원, 산림조합은 대형산불과 극한호우 피해 학생 지원을 위해 향토장학금 5000만원을 각각 기부했다. 통영대전고속도로 산청휴게소에 위치한 행복장터는 128개 업체가 참여해 1276여 개 품목을 판매하며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의령군
장학금 1억7,700만원을 받은 학생은 149명이다. 28일 의령군청에서 열린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초등학생 32명, 중학생 39명, 고등학생 60명, 대학생 18명이 학업성적과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발돼 지급받았다.
의령군장학회는 10여 년간 지역 인재 육성사업을 해왔으며, 올해 장학사업을 인재육성재단으로 확대한다. 11월 출범하는 재단은 기존 장학금 지급에 더해 대학생 학자금 지원, 교육환경 개선, 의령행복학습관 운영까지 맡을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