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

도교육청은 27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호텔에서 2026년 8월 말 퇴직교원 383명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했다. 2월 명예퇴직과 8월 정년퇴직으로 교단을 떠나는 도내 유치원·초중등 교육공무원들이 대상이다. 황조근정훈장 40명, 홍조근정훈장 112명, 녹조근정훈장 110명, 옥조근정훈장 68명 등이 공직 생활을 흠결 없이 수행한 공무원으로 인정받았다.

권순기 교육감은 "'퇴직 교원'이라는 표현 대신 오랜 세월 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여러분을 모두 '선생님'이라 부르고 싶다"며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퇴직 교원과 가족, 동료 교직원, 교육위원장, 교직단체장, 각 지역 교육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창원교원합창단의 축하 공연이 더해졌다.

김해시

시민스포츠센터는 30일 빙상장에서 눈놀이 축제를 개최한다. 한여름 끝자락에 차가운 얼음 위 인공눈밭을 펼쳐 아이들이 눈사람과 이글루를 만들며 겨울 놀이를 즐기도록 하는 가족형 체험행사다. 5월 첫 축제에서 응답자 84%가 '매우 만족'을 기록하고 행사 확대를 요청한 시민 호응을 반영했다. 오전·오후 두 차례 회차별 400명씩 진행되며 26일부터 네이버 폼 선착순 접수를 시작한다.

시는 7월 1일자로 자살예방 업무 전담 부서인 '생명존중팀'을 신설해 운영 중이다.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따라 보건소 중심 업무를 시 본청 차원에서 총괄하기 위한 조직 개편이다. 생명존중팀은 유관기관 협업 채널을 정례화하고 읍면동 단위까지 자살 고위험군 발굴·연계망을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양산시

시는 26일 경남성별영향평가센터 컨설턴트 2명을 초빙해 20개 대상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 컨설팅을 실시했다. 정책의 성평등 관점을 내실화하고 사업담당자의 성인지 정책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컨설턴트와 담당자는 사업계획과 추진과정 전반을 살펴보며 성별 특성과 정책 수요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 외 시장은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5개 시·군을 방문해 관광자원·수목원·도시재생·신재생에너지 등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했다.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단순히 시설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양산의 여건에 맞는 실행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편 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조963억원을 시의회에 제출했으며, 민선 9기 공약사업 25건에 89억원을 반영해 웅상문화체육센터 수영장 리모델링·용당역사공원 조성 등 주요 공약사업을 추진한다.

진주시

26일 시는 온열질환 예방요원 40명과 함께 올해 성과를 공유했다. 7월부터 활동한 예방요원들은 20개 읍면동의 경로당·마을회관과 야외 농작업 현장을 방문해 4000여 명의 농업인에게 생수와 이온음료, 쿨링 타월 등을 배부하고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시는 9월까지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를 지속해 농업인 안전 확보에 힘쓸 방침이다.

같은 날 시는 BNK경남은행과 협약을 맺어 소상공인 30억 원 규모의 무담보·무보증 신용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담보 부족으로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000만 원까지 대출할 수 있다. 추석을 앞두고 시는 진주사랑상품권 150억 원을 9월부터 발행해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돕는다.

거제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가 본격화되면서 시는 광역 방역 체계를 가동했다. 경남도와 도내 12개 시·군 협력 아래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방역 인력 52명과 차량 23대를 침수 지역에 집중 투입해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침수 후 악화된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2차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단전·단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수월 힐스테이트와 일운 코아루 아파트에 현장지원센터를 28일부터 운영한다. 센터는 행정·기술·구호 지원팀으로 구성되어 전기·수도 공급 정상화까지 필요한 민원 안내와 시설 복구를 돕는다. 26일 기준 공동주택 18개소 중 7개소 복구가 완료되었으며 나머지 11개소는 현재 진행 중이다. 지하에 위치한 전기·기계설비 특성상 배수 후에도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전망이다.

통영시

강석주 통영시장이 26일 국회를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확대와 특교세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 /통영시 제공
강석주 통영시장이 26일 국회를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확대와 특교세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 /통영시 제공

시는 26일 국회를 방문해 산양읍과 봉평동에만 국한된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시 전역으로 확대해 달라고 건의했다. 15~18일 집중호우로 570개 섬과 복잡한 해안산지 지형 때문에 피해 조사가 지연되면서 실제로는 전역에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으나, 자체 재정이 취약해 응급복구비 20억 원의 특별교부세 지원도 함께 요청했다. 산림청은 17일부터 산양읍 봉전·일운·신봉마을 등에 인력 25명과 진화차 6대를 투입해 토사·낙석 제거와 도로변 정비 작업을 진행 중이다.

주민세 납부 기한을 8월 31일에서 9월 30일까지 1개월 연장했다. 지난 21일 산양읍과 봉평동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지역 세대주의 주민세 개인분과 사업자의 사업소분이 대상이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9월 30일까지 납부하면 8월 중 미납에 따른 불이익도 면제된다. 한편 기장군 새마을회는 성금 300만 원과 구호물품 200만 원 상당을 전달했고, 시민들의 고향사랑기부금은 긴급 모금 개시 후 2억 원에 달했다.

사천시

박동식 사천시장이 사천공항 확장과 CIQ 시설 설치를 위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사천시 제공
박동식 사천시장이 사천공항 확장과 CIQ 시설 설치를 위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사천시 제공

시의회가 국외연수비 전액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집중호우와 폭염 속 시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한 결정으로, 반납된 예산은 재난 복구와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시의회는 "현장에 발을 붙이고 시민 안전과 재난 극복 대책을 살피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밝혔다.

여성리더봉사단은 26일 정동면 건점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대상 치매 예방 프로그램 '똑똑두뇌청춘만들기'를 운영했다. 봉사단 회원들이 지난해 취득한 통합인지놀이지도사 2급 자격을 활용한 것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월 평균 2회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진행된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사천경찰서와 연계해 학교폭력과 청소년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갈등상황에서 주변의 도움을 요청하고 적절히 대처하는 방법을 배웠다.

밀양시

시는 26일 노인대학 2학기를 개강했다. 시청 대강당에서 노인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한 노후를 위한 상속재산관리'와 '웃음으로 만드는 건강한 삶'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인문교양·건강관리·문화예술·현장체험 등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한다.

자원봉사센터는 재난안전교육을 마쳤다. 관내 자원봉사자 30명을 대상으로 이론교육(7일)과 현장체험교육(26일)을 2차례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에서 화재 대피·응급처치·승강기 안전 등 위기 상황별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해 현장 대응 능력을 익혔다. 한편 시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한 거점형 장난감도서관이 9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영유아 가족을 위한 독서·놀이·부모코칭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며, 경남 시 단위 최초로 연회비를 폐지했다.

거창군

거창군은 31일부터 9월 13일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해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한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공모한 제안사업 중 검토를 거친 15개 사업(총사업비 4억 4,600만 원)을 대상으로 군민 의견을 모으는 것이다. 군정 아이디어, 체류관광, 복지안전, 미래세대 발상 등 4개 유형으로 구성되며, 주민e참여 홈페이지에서 본인인증 후 1인당 1건씩 투표할 수 있다. 거창군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최대 30명에게 모바일 거창사랑 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한다. 조사 결과는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 심의와 함께 사업 우선순위 결정에 활용되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도 편성사업으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함안군

함안군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함안군 제공
함안군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함안군 제공

26일 함안군은 향토음식연구회 회원 30명을 대상으로 식문화 전문역량 개발 교육을 마쳤다. 사흘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한국음식예술장인 김미라 강사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을 지도했다. 교육생들은 '수박양갱' '연근깨튀일' '수박자일리톨 천연캔디' 등 함안의 수박과 연근을 활용한 창의적인 메뉴를 직접 실습했다. 농업기술센터는 "개발된 특색 있는 메뉴들이 지역 외식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경상남도의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담팀 구성, 10개 읍면 전담 창구 마련, 거동 불편 어르신 등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강화로 높은 지급률을 달성했으며, 소상공인 사업장에 사용처 안내 스티커를 배포하는 등 주민 밀착형 행정을 펼쳤다. 차석호 군수는 "지원금이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 경제의 마중물이 됐다"고 말했다.

창녕군

26일 도시건축과 정효정 직원이 군공무원노동조합으로부터 '행복배달통'을 받았다. 노조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조합원을 선정해 격려하는 사업으로, 정 직원은 건축허가팀에서 까다로운 건축 실무를 담당하면서 부서 간 조율을 거치는 종합심의와 착공·사용승인 기간을 단축해 민원인 편의를 높였다.

경남도와 합동으로 여름 휴가철 피서지 물가 점검에 나섰다. 남지읍 마트를 방문해 계량 위반·바가지요금·부당한 가격 인상과 서비스 요금 과다 인상 등을 살폈다. 한편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에서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2026 세계유산 축전-가야고분군'을 개최한다. 7개 가야고분군 지역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별자리 관측·고분 만들기·발굴 체험 등이 펼쳐지며, 창녕박물관은 운영 시간을 연장해 가야문화의 역사적 의미를 알린다.

고성군

청소년 응급처치교육부터 소상공인 세무상담까지, 고성군이 한 날을 다양한 계층의 필요에 맞춰 채웠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4일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교육했다. 실습 장비를 활용해 응급상황 대응 방법을 익힌 청소년들은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 한편 어린이집 11개소에는 매주 신선한 과일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고성산 제철 과일을 우선으로, 부족할 땐 도내산 과일로 안정적 공급체계를 갖춘 것이다. 영세 소상공인의 세금 부담을 덜기 위해서는 군청과 읍·면 어디서나 무료로 세무상담을 받을 수 있는 16개 창구를 설치했다. 지난 10년간 마을세무사 제도로 410건의 상담을 지원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부담 없이 필요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갖춘 것이다.

남해군

면 지역 생활 인프라 공백을 메우기 위해 창업 지원에 나섰다. 26일 새마을운동과 보건소가 자살 예방 협약을 맺고 '생명지킴이 교육'을 시작한다. 아울러 농촌지도자회는 같은 날 농약빈병 수거 및 환경정화 결의대회를 열어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면 지역 주민들의 소비 수요에 맞춰 예비·신규 창업자 10개소를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인테리어·간판·디지털기기 설치비로 개소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9월 1일부터 23일까지 신청을 받아 10월 초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발한다. 한편 농어업회의소와는 농업 분야 예산 확대와 귀농·귀촌 업무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불용 임대농기계 39대를 지역 농업인에게 매각하기로 했다.

하동군

26일 하동군은 청소년 250여 명을 대상으로 '경남 청소년 꿈 아카데미 찾아가는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지역에서 꿈을 실현한 청년 4명이 강연자로 나섰다. 메타버스 기업을 창업해 연매출 6억 원대를 달성한 청년, 하동차 브랜딩으로 지역 축제를 활성화한 청년, 귀농 후 매실 가공산업으로 2025년 3억 원 매출을 올린 청년, 항공우주산업 분야 개발자 등이 자신의 진로 경험을 나눴다. 학생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진로와 직업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했다.

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26일 봉사자 20명을 대상으로 도자기 만들기 프로그램 '테라피 하동'을 운영했다. 오는 2028년 도민체전 공동 개최 준비도 본격화됐다. 26일 군수 주재 회의에서 김현수 군수는 경기장 정비, 교통·숙박 대책, 3개 시군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점검했다. 대회 기간에는 지리산·섬진강 등 관광자원을 연계한 홍보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함양군

부군수가 27일 흑염소 가공유통센터와 축협 사료공장을 찾아 축산업 현장을 점검했다. 총사업비 12억 6,500만 원이 투입된 흑염소 가공유통센터는 공정률 99%로 9월 시운전을 거쳐 마무리할 예정이며, 함양산청축협 사료공장은 하루 50톤 규모로 지역 축산농가에 완전혼합발효사료를 공급 중이다. 부군수는 "축산업 기반 마련과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르GO 함양' 캐릭터 '마루&올라'를 활용한 쿨썸머 이벤트는 관광객 호응 속에 예정보다 2주가량 앞서 지난 24일 종료됐다. 산행 인증 후 상림공원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나눠준 쿨토시가 전량 소진된 것으로, 캐릭터가 관광 홍보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군은 향후 산과 관광지, 지역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오르GO 함양'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산청군

군은 27일 차황면 철수 문화센터 준공식을 열었다. 기존 농기계 창고 330㎡ 중 198㎡를 리모델링해 주민 문화 공간으로 조성한 것으로, 마을만들기사업 일환으로 총 4억원을 투입했다. 남은 공간은 계속 농기계 창고로 쓴다. 이곳이 주민 화합과 문화·복지 활동의 거점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도20호선(시천~단성 4차로 확장)과 국도59호선(산청~차황 도로개량) 두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국도20호선은 총 1428억원을 들여 7.1㎞를 왕복 4차로로 확장해 상습정체를 해소하고, 국도59호선은 838억원으로 6.7㎞의 급경사·굴곡도로를 개량해 겨울철 교통사고 위험을 줄일 예정이다.

의령군

오태완 의령군수가 서울 공군호텔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리치리치페스티벌 성공전략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오태완 의령군수가 서울 공군호텔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리치리치페스티벌 성공전략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오태완 군수가 25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리치리치페스티벌 성공전략'을 강연했다. 의령의 부자 이야기를 '대한민국 부자 1번지'라는 브랜드로 만들고 축제·관광으로 확장한 과정을 소개한 자리였다. 솥바위와 삼성·LG·효성 등 국내 대표 기업 창업주와 연결된 지역자원을 '발견·차별화·경험·확장'이라는 전략으로 재조명했으며, 솥바위 소원빌기와 부자 뱃길투어 같은 참여 콘텐츠로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방식을 설명했다.

지난해 리치리치페스티벌은 34만 명이 방문해 전년보다 41% 증가했고 경제효과는 약 165억 원을 기록했다. 외지인 비율도 88%에 달했다. 군수는 축제 방문객을 지역 관광지·음식·전통시장·농특산물 소비로 연결하고 재방문을 유도해 생활인구 확대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