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일(수)
경기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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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경기도

도는 2일 시군 산하 공공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CP) 설명회'를 열었다. CP는 기관이 계약·입찰·구매 등 주요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거래 위험을 예방하고 공정한 거래환경을 만드는 제도다. 도는 2022년부터 산하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지원해 현재 28곳 중 24곳이 제도를 운영 중이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군 공공기관까지 자율준수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라오스 축산분야 관리자급 대표단 10명이 동물위생시험소를 방문해 가축방역과 축산물 안전관리 현장을 벤치마킹했다. 이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최하는 '라오스 축산물 안전관리체계 개선사업' 초청연수의 일환으로, 라오스 대표단이 도의 '농장에서 식탁까지'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과 최첨단 검사 시설을 견학했다.
0223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평생학습관과 의정부도서관이 학생과 주민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평생학습관은 16일과 22일 이주배경 학생과 학부모 대상 온라인 강의를 진행한다. '8개 국어 구사자가 말하는 외국어 학습의 본질'에서는 이중언어 환경의 아이들이 언어를 효율적으로 습득하는 원리와 가정 실천법을 다룬다. '똑똑한 부모의 행복한 자녀'에서는 문화 차이를 극복하며 적응하는 자녀 성장을 돕는 부모 역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강사는 우즈베키스탄 출신 고려인 4세로 한국에 정착해 삼성전자 개발자로 일하는 문블라다 씨다.
의정부도서관은 9월부터 '폰프리 도서관'을 운영한다. 어린이 자료실의 '폰 수면실'에서는 아이들이 휴대전화를 보관함에 맡기고 보관 카드를 받는 체험형 방식으로 책에 집중하도록 유도한다. 종합 자료실은 성인 이용자를 위해 '필사 릴레이' 공간을 마련하고 안내문으로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한다. 10월에는 '올바른 미디어 습관'을 주제로 맞춤형 도서전시회를 연다.
0323
수원시

시는 8월 24~28일 역세권 새빛청년존 4호와 1호 입주자를 모집한 결과, 151호 모집에 2010명이 신청해 평균 1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규 공급하는 4호(팔달구 인계동)는 141호 모집에 1855명이 신청했고, 공가를 충원하는 1호(권선구 권선동)는 10호 모집에 155명이 신청했다. 국토교통부 권고안을 반영해 신청 연령을 만 34세 이하에서 만 39세 이하로 확대한 것이 신청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모집 대상은 수원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청년 가운데 소득·자산 기준을 충족한 자이며, 자립준비청년·청소년쉼터 퇴소 청년·전세피해 청년 등에게는 '수원청년 특화 우선입주 기준'을 적용한다.
징수 부서는 신탁재산 체납 처분에 나섰다. 재산세가 100만 원 이상 체납된 신탁재산 3872건을 대상으로 공매를 추진하는 한편, 데이터 기반 분석으로 체납자 27명에게 10억 6600만 원을 징수했다. 신탁 제도를 악용해 압류 전 소유권을 매각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으나, 공매 시 감정가의 10~90% 이하로 낙찰가가 폭락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자진 납부를 유도했다.
0423
용인시

시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상일 시장이 장흥군청에서 사순문 군수와 협약서에 서명한 것으로, 장흥군은 시의 17번째 자매도시가 됐다. 협약에 따라 두 도시는 문화·관광·행정·농업 등 분야에서 교류협력하기로 했으며, 지역축제 참여, 특산물 판매, 우수 시책 공유 등을 추진한다. 시민이 장흥군의 126타워·물과학관·천문과학관 등을 이용할 때 신분증을 제시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기흥구는 11월 30일까지 구민을 위한 하반기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기공체조·생활체조·코어스트레칭은 8개 공원에서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인라인스케이트·풋살·농구는 연령대별로 반을 나눠 운영한다. 한편 시가 8월 28~30일 기흥구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열은 '보카 썸머 맥주축제'는 플리마켓·공연·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했다.
0523
화성시

시는 27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확정했다. 2027∼2030년 4년간 사회보장 정책을 담은 중장기 계획으로, 공공·민간 전문가 107명이 참여해 주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했다. 총 58개 세부사업과 과업을 통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보장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동탄5동은 1일 지역 사회단체 대표와 경기도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동천종합사회복지관 이전·신축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LH 임대아파트 1·2·4단지가 있는 동탄5동은 결식 우려 어르신 지원과 무료 급식 확대 등 높은 복지 수요를 안고 있다. 주민들의 의견은 향후 정책 검토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0623
성남시

시장은 2일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600여 명을 앞에 두고 공정한 기회 속에서 누구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다문화가족·한부모가족·청소년부모·1인 가구 등을 위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여성 경력자의 재취업을 지속 지원한다는 방針을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과 콘텐츠 공모전 시상이 진행됐다.
건축 분야 규제 개선도 추진 중이다. 이행강제금 부과 비율을 60%까지 낮추고, 일조 확보를 위한 높이 제한을 10m 초과 17m 이하 구간에서 인접대지경계선 5m 이상으로 완화한다.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도 연면적 5천㎡에서 1만㎡ 이상으로 상향해 행정 부담을 줄인다. 9월 21일까지 시민 의견을 접수한 후 12월 조례를 공포할 예정이다. 한편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본안 접수를 9월 1일 마감했으며, 50개 구역 6만6,037호가 신청했다. 시는 9월 중 심사를 거쳐 1만2,000호 규모의 대상 구역을 선정할 계획이다.
0723
부천시

시는 'AI 기술을 활용한 복지 전달체계 혁신'으로 감사원 2026년 모범사례에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온마음 AI복지콜'은 시민이 직접 복지 정보를 찾아 신청하는 기존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행정이 먼저 필요한 복지정보를 대상자별로 안내하고 적합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이다. 딥러닝 기반 음성분석 기술로 인지 저하 위험군을 선별해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예방적 복지 서비스도 확대했다. 반복적·대량의 복지정보 안내는 AI가 담당하고 공무원은 위기가구 발굴과 심층 상담 같은 전문성이 필요한 업무에 집중하도록 해 행정 효율성도 높였다.
조용익 시장은 운수업체 ㈜부일교통의 창립 21주년을 맞아 1일 방문해 축하 카드를 전달하고 현장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시는 앞으로 관내 시내버스 8개 사, 마을버스 4개 사, 법인택시 8개 사 등 총 21개 운수업체의 창립기념일에 축하 카드를 전달하며 운수업계와 종사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할 계획이다.
0823
안산시

시는 1일 청년인턴 74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217명이 지원한 이번 모집에서 선발된 인턴들은 9월 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약 4개월간 시 산하 부서와 기관에서 행정 실무를 지원한다. 시급 1만 1,710원의 생활임금과 4대 보험을 제공하며, 일자리 상담·취업 특강·기업 탐방 등으로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이날 안산소방서,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6개 기관·기업과 '산업단지 대용량 소방용수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6월 성곡동 산업단지 대형화재 당시 여러 소화전이 동시에 사용되며 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생긴 점을 계기로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에스피삼화, 코리아써키트, 포스코에스피 등이 보유한 지하 수조의 물을 화재 발생 시 소방용수로 활용할 수 있다.
0923
안양시

시는 1일 오후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2차 중간보고회를 열고 2026~2030년 도시 디자인 방향을 논의했다.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공무원·시의원·디자인 전문가 23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부서간 협업 방안을 검토했다. 지난해 8~10월 31개동을 직접 방문해 수렴한 시민 의견을 계획안에 적극 반영했으며, 공공디자인 시범사업과 주민 제안 의제 등이 제시됐다. 시는 10월 중 시의회 의견청취와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최종 확정 공고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에는 캄보디아 내무부 차관단이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방문했다. 시의 스마트 도시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려는 캄보디아 정부의 요청으로 이뤄진 방문에서 방문단은 디지털 트윈 기반의 도시 관리 시연에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시는 이 기술을 활용해 호우 시 침수 위험 지역을 사전 예측하고 교통 정체 요인을 분석하는 등 재난·안전·교통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1023
파주시

시는 1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열고 시민 300여 명과 함께 일상 속 성평등 문화 확산을 다졌다. 행사에서는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하고, 방송인 이성미를 초청해 성별 고정관념과 편견을 돌아보는 강연을 진행했다. 시민들은 참여 공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평등의 가치를 접했다.
손배찬 시장은 "양성평등은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가치"라며 "모두가 존중받는 파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폭력·가정폭력 통합상담소는 양성평등주간 마지막 날인 7일 금촌역 광장에서 폭력 예방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1123
시흥시

시는 지난해 말 경기도 '깨끗한 경기 만들기'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청 주변 20개 카페와 다회용컵 사용 협약을 맺고 수거·세척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주요 배달앱과 연계해 다회용기 사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 뒤에는 새벽 6시부터 거리를 정소하는 환경미화원 496명(시 직영 39명, 청소대행업체 457명)의 노고가 있다. 이들은 생활폐기물 수거, 도로변 쓰레기 제거, 낙엽·담배꽁초 청소와 살수차·노면 청소차량 운행까지 맡으며 더위와 추위, 도로의 위험 속에서 도시를 지키고 있다.
시흥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벼 수확 철을 맞아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관내 전체 벼 재배지(약 790ha)에 총 3차례 항공방제를 실시했다. 올해 출수기와 등숙기 생육 상태가 양호해 작황은 평년 이상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벼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약 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센터는 기후변화에 취약한 외래 벼 품종을 지역 환경에 적합한 품종으로 대체하기 위해 현장 실증재배와 품종전시포를 운영 중이며, 수확량 조사와 식미 평가를 거쳐 우수 품종을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1223
김포시

시장이 2일 신임 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주요 간부들과 간담회를 열어 지역 교육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와 교육지원청은 앞으로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교육 현안을 함께 살피고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1일 주민자치협의회 임원진과 정담회를 열어 주민자치위원의 처우개선과 「김포시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추진 사항을 논의했다. 주민자치회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자치사업을 발굴·추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할 방침이다.
1323
의정부시

김원기 시장은 2일 시장실에서 행정동우회 회장 및 임원 8명과 간담회를 열고 시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행정 현장의 오랜 경험을 가진 회원들로부터 시민 중심의 행정과 지역사회 발전 방향을 폭넓게 논의했으며, 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는 시민 중심 시정을 펼칠 계획이다.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신규 전입 주민을 위한 '전입 환영 카드'를 배부하기 시작했다. 민원행정팀 직원들이 기획부터 디자인, 포장까지 직접 참여한 카드는 흥선동의 유래, 분야별 필수 행정정보, 쓰레기 배출일과 공구 대여 안내 등을 담아 전입신고 대기 시간을 유익한 정보 습득 시간으로 활용하도록 마련했다.
1423
광주시

추석을 앞두고 지역 기업들의 나눔이 이어졌다. 2일 ㈜대원산업개발과 에이지 이앤씨는 참치 선물 세트 370개(2천330만 원 상당)를, 세용기전㈜은 성금 2천만 원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세준푸드도 같은 날 전통 음료 1천100만 원 상당을 곤지암읍에 전달했다. 이들 기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명절마다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관열 시장은 "기탁받은 물품과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523
하남시

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관내 9개 공공도서관에서 108개의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루리·이다·김남중·문주 박사 등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북토크와 인문학 강연이 릴레이로 이어진다. 신장도서관의 루리 작가 북토크(17일)와 이다 작가 워크숍(19일), 미사도서관의 김남중 작가 토크(12일), 나룰도서관의 야간 인문학 강연(30일) 등이 예정돼 있다.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디지털도서관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교육을, 기초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해 세대별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1623
광명시

시는 2일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을 촉구하는 범시민 결의대회를 열었다. 시청 대회의실에서 각 동 주민대표와 시민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수도권 서남부선 민자사업 신속 추진을 정부에 촉구했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광명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으로, 수도권 서남부의 대규모 도시개발에 따른 폭발적인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시는 시민 1만 명의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진행해 결과를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청각장애인 16명과 수어통역활동가 9명이 참여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마음을 열고 삶을 연결하는 배움동행 프로젝트'는 11월까지 총 10회 운영된다.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의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특성화 사업'에 선정된 이 프로그램은 훌라와 인공지능(AI) 교육으로 구성하며, 수어통역활동가가 단순 지원자를 넘어 학습 동반자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1723
양주시

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취업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직무특강을 연다. 한국지역난방공사·LG전자·GS홈쇼핑·넥슨코리아·삼성전자 등 대기업 현직자가 공사·공기업, AI·데이터사이언스, 마케팅·MD, 서비스 기획, 반도체 등 5개 분야의 업무 현황과 취업 정보를 직접 전한다. 매회 오후 7시부터 2시간씩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21일에는 삼성증권 강사가 재무·회계·금융 분야 특강을 추가로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1823
군포시

시는 1일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열어 시민 400여 명과 함께 일상 속 성평등 실천을 다졌다.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행사는 결혼이민자 난타팀 공연과 '성평등 렌즈로 일상의 가치를 더하다'를 주제로 한 특강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내 여성·가족 관련 기관들이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9월 7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는 여성의 사회 참여 역사를 다루는 순회전 '일하는 여성'과 '여권통문'이 전시된다.
산본도서관은 5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하반기 시니어 프로그램 수강생 65명을 9월 10일부터 모집한다.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예술수업, 은퇴설계 인문학, AI디지털배움터 등 3개 강좌 22회 과정으로 구성돼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디지털 역량을 높인다. 광정동은 같은 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살예방센터가 합동으로 산본로데오거리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살예방 캠페인을 펼쳤으며, 위기가구 발굴 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할 방침이다.
1923
구리시

신동화 시장은 9월 2일 인창중앙공원과 인창 센트레빌 인더포레 아파트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공원 보행로의 노면 상태를 직접 걸으며 확인한 그는 미끄럼 방지 기능이 강화된 소재로 포장하고 파손된 판석 구간을 전면 개선하도록 지시했다. 맨발길 경계 밧줄 설치와 세족장 배수 관리도 현장에서 당부했다. 인근 건원초등학교 학생들의 등하교 통학로 안전을 특히 집중 점검했다.
시는 재정 위기 대응을 위해 약 110억 원 규모의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코스모스 축제 등 행사성 경비를 최대 30%, 시장을 포함한 전 부서의 업무추진비를 20% 삭감하고 공무원 연수비·국외 출장비는 전액 또는 최소 범위로 조정했다. 확보한 재원은 지하철 8호선 운영비 59억 원, 보훈명예수당·어르신 교통비 35억 원, 전통시장·소상공인 지원 12억 원 등 민생 필수 경비에 재투입했다.
2023
포천시

시는 31일 교육지원청과 함께 4개 권역 교육혁신 정책간담회를 마무리했다. 2027년부터 추진되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대응하고 교원·학부모·학생·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5일부터 31일까지 소흘·선단·일동·영중 4개 권역을 순회하며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현장 간담회에는 200여 명, 온라인 설문에는 5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교육발전특구 우수사업 지속 추진,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소규모학교 연계를 통한 경쟁력 강화, 지역 교육자원과 연계한 진로·직업 체험 확대 등의 의견을 냈다.
시와 교육지원청은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혁신 사업계획을 검토한 뒤 9월 말 교육부에 운영기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지정 결과는 11월 중 발표된다.
2123
양평군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일 회원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마련한 100만 원을 교육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기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에 쓰인다. 협의체는 매년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9월 7일부터 27일까지 양평·용문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내 고장 농특산물 애용하기 운동'을 전개한다.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선물용으로 선보여 추석을 맞아 지역 농업인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세미원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수련문화제를 개최한다. 수련 관람과 함께 연꽃박물관 특별기획전, 매주 토요일 장구·통기타 공연(총 8회), 천연 손수건 염색체험 등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223
과천시

시는 1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안양샘병원·서울와이즈요양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의료·돌봄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 협약 병원이 돌봄이 필요한 퇴원 환자 정보를 시로 연계하면, 통합 돌봄 담당자가 가구를 방문해 생활 실태를 파악한 뒤 방문간호·방문 재활·치매 관리·일상생활 돌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퇴원 후 돌봄 공백을 없애기 위한 과천형 통합 돌봄 체계의 본격 추진이다.
6일 오후 3시 과천중앙공원 잔디마당에서는 줄타기 국가무형유산 지정 50주년 기념 공연이 열린다. 김대균 예능보유자와 젊은 줄광대들이 여성·남성 줄광대놀음과 전통무용, 팔박타령 등을 선보인다. 이리농악·판소리·서도소리 등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들도 무대에 올라 전통예술의 가치를 되새기고 미래 전승의 의미를 알리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2323
가평군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가평에서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열린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2만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이 참가하며, 가평종합운동장 등 37개 경기장에서 29개 종목의 경쟁이 펼쳐진다. 새롭게 단장한 자라섬 인라인스케이트장을 포함해 가평 곳곳의 체육시설이 경기 무대가 된다.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만큼, 승패를 넘어 생활체육의 매력을 즐기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11일 오후 3시 자라섬 서도에서 열리는 개회식은 태권도 퍼포먼스, 블랙이글스 에어쇼,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연출한다. 오후 4시부터는 31개 시군 선수단의 입장식이 이어진다. 군은 경기장과 교통, 안전관리 등 대회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