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서울주소방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 행정지도를 실시한다. 7월 31일까지 지역 중점관리대상 등 다중이용시설 14개소를 방문해 화재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안전 조치를 지도할 계획이다.

이번 행정지도는 여름 휴가철 이용객이 급증하는 시설의 화재 예방을 위해 추진된다. 대형판매시설, 숙박시설, 운동시설, 공연장,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화재 취약시설 점검과 함께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한 실효성 있는 조치 사항을 지도한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이용객의 대피가 가장 중요하다"며 "관계자 스스로 화재안전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주소방서는 화재예방 수칙 교육 및 안전수칙 전단지 배포를 병행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한다. 특히 7월 22일 오후 2시 김규주 서울주소방서장이 메가마트 언양점을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점 지도 내용은 화재 취약요인 사전 제거, 신속한 출동을 위한 소방차 진입로 확보, 초기 대응체계 운용 당부, 화재 취약 지점 발굴 및 보완대책 논의 등이다. 서울주소방서는 이번 행정지도를 계기로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 활동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