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치매안심센터가 18일부터 치매·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의 가족과 보호자를 위한 하반기 지원프로그램 『돌봄 속 쉼표』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의 심리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 가족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지원프로그램 『돌봄 속 쉼표』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거창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 가족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지원프로그램 『돌봄 속 쉼표』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프로그램은 가족교실, 힐링프로그램, 자조모임 등으로 구성되며 9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8월 18일부터 8월 28일까지이며,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마음을 나누며 정서적인 위로와 공감을 얻고, 바쁜 돌봄 과정 속에서도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건강증진과 치매안심담당(055-940-7928)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