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주안8동 주민자치회(회장 백낙현)는 21일 중복을 맞아 주안8동 분회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 40여 명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 무더위 속에 건강을 잃기 쉬운 시기에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 생활을 응원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자리였다.

행사에는 주민자치 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음식 준비부터 배식, 정리까지 전 과정을 함께 진행했다. 위원들은 삼계탕과 밑반찬, 다과를 어르신들에게 정성스레 대접했으며, 식사 중에도 어르신들 곁에 머물며 건강 상태를 챙기고 안부를 살폈다.
어르신들은 함께 모여 식사하며 정다운 대화를 나누고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백낙현 회장은 "어르신들께 삼계탕을 대접하며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안8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주안8동 주민자치회는 향후에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따뜻한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