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지난 11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제30회 진주시협회장배 경남오픈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경남 지역 탁구 동호인과 관계자 45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회는 진주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했다. 도내 탁구 동호인 간 교류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된 행사다. 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예선 리그전을 거친 후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하인철 진주시탁구협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동호인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일상에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호인 여러분이 탁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도 "진주를 찾아주신 탁구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동호인 여러분이 더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