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4일 시청에서 로렌스 E. 쉐이퍼 주한미해군진해부대장을 접견해 한미 우호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7월 1일 취임한 강기윤 시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오랜 기간 창원시와 협력해 온 미해군진해부대와의 우호와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쉐이퍼 부대장과 폴 A. 줄레트 선임참모 등 부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으며, 관·군 협력과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기윤 시장은 부대 운영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인 소통과 긴밀한 정보 공유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관·군이 함께 상생하는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쉐이퍼 부대장은 창원특례시와 계속 소통하면서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미해군진해부대는 창원특례시와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해 온 소중한 협력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관·군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이 행복한 창원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