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추진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에 대한 현장 평가를 7월 21일 실시했다. 평가는 경상남도 안전관리자문단 평가 위원이 삼천포교, 대성교 등 2개소를 직접 방문해 점검 방법 준수, 점검표 활용, 점검 결과의 적절성, 기관장의 관심도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천시가 삼천포교 등 2개소에서 집중안전점검 현장 평가를 실시해 점검 결과의 적절성을 확인했다. (사천시 제공)
사천시가 삼천포교 등 2개소에서 집중안전점검 현장 평가를 실시해 점검 결과의 적절성을 확인했다. (사천시 제공)

현장 평가 결과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점검 방법과 점검 결과의 적절성을 갖춘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다만 평가 과정에서 보수·보강이 필요한 지적 사항들이 도출됐다. 사천시는 이러한 지적 사항에 대해 추후 예산을 확보해 단계적으로 조치하기로 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 평가를 통해 내실 있는 안전점검이 추진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