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은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울진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 총 57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가족 어울림 캠프'를 개최했다. 가족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함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울진 지역 학생과 학부모 57명이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개최한 교육가족 어울림 캠프에 참여해 해양 레포츠와 가족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울진 지역 학생과 학부모 57명이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개최한 교육가족 어울림 캠프에 참여해 해양 레포츠와 가족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캠프의 핵심은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해양 활동이었다. 해양 활동장에서는 고속제트보트, 바나나보트, 땅콩보트 등 활력 넘치는 해양 레포츠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 가족들이 바다를 누비며 청량함과 즐거움을 함께 경험했다. 이를 통해 일상 속 가족 간의 거리감을 좁히고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이와 함께 다목적강당에서는 가족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운영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 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마음을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다채로운 공동체 게임과 소통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이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장은 "이번 캠프가 가족 간의 따뜻한 소통을 이어주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교육가족 모두에게 삶의 충전과 유대감 강화를 선사할 수 있는 알차고 의미 있는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